목가적인 삶

2024/11/11 4

無鉄砲 정신으로 윤석열 타도하기

무도,무지,무능,무책임,무대포,무속으로 가득 찬 윤석열 정권의 결과는 폭망이다. 경제폭망,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정적제거, 검찰독재, 사리사욕, 부패 공무원이 날뛰는 나라가 되었으니 한계임계점에 도달하고야 말았다. 국민이 개돼지 취급을 받고 국가가 망하게 생겼다. 국민도, 국가도 모두 한계임계점을 넘었다. 국민도 살고 국가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국민의 단합된 힘을 무대포로 발휘해야 할 시점이다. 그게 윤석열 타도와 국민에 의한, 국민의 의한, 국민을 위한 새로운 정권을 세울 때라는 것이다. 무대포 정신이 윤석열 타도로 사용할 때라는 것이다.

정치 2024.11.11

좋은 풍경은 눈을 풍요롭게 하지만 삶의 편리성은 외면한다.

자연은 눈과 마음을 안정시키지만 생활에는 불편함만 준다. 사용자 위주의 환경을 거부하고 사용자가 자연에 순응하며 살라고 한다. 자연에 순응할 수 있는 사람만 용인하는 풍경은 좋다. 자연을 파괴하는 사람은 살림살이가 좋은가 보다... 자연은 방치하면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그래서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죽은 삶을 사는 것이다. 눈을 풍요롭게 하고 싶으면 자연을 찾으라. 그리고 파괴하지 말고 방치하라.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자 하는 사람은 자연을 찾지 말라. 그냥 파괴된 자연 터전 위에서 문명의 혜택을 누려라. 자연은 파괴 대상이 아니라 방치하는 대상이다. 삶의 터전을 만들려면 만들어진 터전 위에 새롭게 만들라. 그린벨트만 파괴하지 말고

문화 2024.11.11

윤석열,김건희의 그림자들

국민이 개돼지급으로 전락했다. 윤석열, 김건희 뒤에는 건진법사, 천공, 명박사, 신천지 오만 잡것들이 판을 치며 국민을 현혹시켜 대통령을 만들었다. 개돼지급 국민이라 사이비 잡놈과 잡년에게 놀아나는 꼴이 참으로 허망했다. ' 뉴라이트 '들이 사리사욕을 취하려고 개돼지들을 이용했는데 강도당하는 줄도 모르고 미쳐서 날뛰는 것을 보니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나라가 잡놈들의 국정농단으로 흘러가고 있다. 유능했던 늘공과 어공들이 침묵하거나 방관하거나 바보처럼 행동하고 있다. 미친놈에게 물리지 않기 위해 본분까지 팽개쳐 버렸다. 개돼지 국민이 사람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토사구팽 밖에 없다.

정치 2024.11.11

내소사

천년 고찰의 단순미와 강인함이 있었다. 불교가 국가 신앙이었던 고려의 힘이 있었다. 오대산 월정사가 표본으로 삼은 것 같아 보였다. 해안가에 가깝지만 육지 같은 곳에 자리 잡고 내변산 넓은 골짜기에 믿음의 주춧돌을 넣은 곳 찾는 이가 존경, 경외, 희생을 하게 만들었다. 지형을 잘 살리고, 잘도 숨어 있었다 갈급한 사람만이 누리는 소원성취 처다 천년 전이나, 현재나, 미래에도

문화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