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1/13 5

무임승차 노인들

존경과 공경의 자격 없는 노인들이 땡깡을 부린다 나이 먹은 것이 벼슬인냥 대접받기를 요구한다. 공짜를 너무 좋아 도둑놈 인생인가 보다. 받고자 하면 주라는 말을 개똥으로 알고 살았나 보다. 헛빵 인생을 살았으니 허무하게 가면 된 텐데 똥칠을 하고 다닌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만들지 않았던가. 미군의 작전권 회수를 훼방하고 삥 뜯기고 있지 않은가. 나잇값도 못하는 자가 나이를 들먹이면 병신이라는 것이다. 얼마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인지를 자백하는 꼴이 아니던가. 그런 자들이 주변을 엉망진창으로 파괴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외면하고 버려야 함이다. 헛빵인생에게서 뭘 기대하나 오히려 도둑맞는 것 밖에 더 있겠냐. 사람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대접하는 것은 나이가 아니다. 그 사람의 사람됨이며 상호..

사회 2024.11.13

국민의 힘은 반칙왕

맹목적인 사람은 개돼지다. 무능, 무지, 무도, 막무가내, 무책임, 무속의 힘이 국민의 힘이다. 이들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반칙 이외에는 없다. 주작, 조작, 날조,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선동만이 있을 뿐이다. 윤석열이 그렇고, 김건희가 그렇고, 윤정권이 그렇고, 국민의 힘이 그랬다. 여론도 조작해서 대통령이 되고, 개돼지 국민을 사육해서 정권을 유지하고, 전쟁까지 유발해서 독재를 지속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강매한 국민의 힘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가도, 국민도 붕괴할 수밖에 없다.

정치 2024.11.13

겨울이 다가온다

계절적인 순환의 겨울은 견딜만하다 예정된 시간 안에서 맞이하는 것이기에 준비가 된다. 인생의 겨울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가 있다. 삶의 시간은 불변임을 알기 때문이다. 예기치 않은 시간의 변화 잘못된 결정으로 인한 혹한은 견디기가 힘겹다. 욕심이 만든 거품과 허상은 삶을 더욱 황폐화시킨다. 순리를 거역한 역습에 의해 죽을 수도 있는 공포다. 전쟁이 임박한 듯한 공포 궁핍이 밀려오는 두려움 병들고, 힘없는 모습으로의 전락 수렁에 빠진 상황 늪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현실 감당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 현실의 겨울이다. 욕심이 현실을 망각한 눈먼 선택의 결과다.

2024.11.13

수렁에 빠진 대한민국

세상변화가 급격한데 퇴보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에 미친 국민이 만든 허상이 쑥대밭을 만들었다. 신산업의 출현으로 도태되는 나라가 등장하는데 그 첫 번째 국가가 한국이다. 연구개발은 중단되고, 고급인력을 빼앗겼다. 기존산업은 미국으로 이전되었고,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으로 나락에 도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통령은 술주정꾼에, 거짓말쟁이요, 무능한 자에 무도, 무지, 무챗임, 막무가내, 무속인 이어서 더욱 수렁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우크라이나에 5명의 군인을 불법으로 보내서 전쟁의 씨앗으로 만들었고, 검찰독재로 불법이 만연하게 했으며, 서로 죽이는 싸움판을 만들었다. 이제 상처를 봉합시키지 못하면 죽음밖에 남은 것이 없다. 세계는 먹잇감을 노리고 있는데 자발적인 먹잇감이 된 대한민국이..

정치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