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1/29 6

친절과 상냥함은 받을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다.

사업자이든 아니든친구든 아니든이웃이든 아니든사람이든 아니든친절은 받을만한 사람에게는 선물이요못 받는 사람에게는 불쌍함이다.대접도, 대응도, 반응도 외면받는 불청객이라는 것.상냥한 사람과 함께하는 것은 축복이다.행복한 기운이 선물로 다가오는 것그 기운을 받으려면 상냥한 사람이어야 한다.받을 만한 사람에게는친절과 상냥함은 상수가 아니라 특수다.자격 없는 것에 낭비되는 것이 아니다.받을 자격줄 대상은 본인뿐이다.

문화 2024.11.29

배달이용 안하기

21세기 한국은 배달문화를 상업화했다.중국집 배달, 대형마트 배달은 일정금액 이상이면 무료 배달이 일상적이었는데 어느 순간 배달비가 별도화 되었다. 2005년쯤에 강남역에서 2천 원 담배 배달비가 천 원이어서 편리성과 높은 가격에 놀랐었다. 그 이후에 이용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일상이 되어 버렸다. 음식값은 올라도 조금인데 술값은 5배나 올랐다. 배달해서 집안 술판이 더 가성비라서 그런가, 편리성을 구입한 것인가시장이 변해도 가격거품이라면 외면해야 한다. 부동산 거품, 정치 거품, 경제 거품, 인성 거품, 문화 거품이 대한민국에 가득 차서 숨이 막히고 있다. 그래서 등산, 산책인원이 증가하고 자영업이 축소되고 있나 보다.자영업이 배달문화로 안착되면 임대료는 낮아진다. 인테리어 비용도 필요 없다. 저렴한..

문화 2024.11.29

숨은 의도 찾기도 필요없다.

말이 말이 아니라 거짓말이 난무하는 윤석열 정권핑계, 면피, 희생량 만들기가 판치는 윤석열정권과 부역자들숨 쉬는 것 마저도 거짓인 것 같은 윤석열과 김건희그런 새끼와 특권을 누리는 기생충들의 나라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한 개돼지들이런 것들과 호흡하는 것이 역겹다.숨은 의도도 없는 그냥 '쌩' 그대로다.고민도, 생각도 필요 없다.그냥 파면하고 처벌해야 함 이외는 없다.

정치 2024.11.29

허풍쟁이 윤석열의 최후

윤석열이 쫄긴 쫄았나보다.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이 통하지 않음을 알았나 보다.조작, 주작, 기만, 날조, 농락,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이 무용지물인 것을 알았나 보다. 경제폭망,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국방호구, 외교호구, 매국질, 검찰독재, 정적제거, 문화파괴, 부패 공무원질에 국민이 횃불을 들었음을 알았나 보다.국민이 던진 돌을 막고 가겠다고 큰소리쳤지만 죽을 것 같아 얼굴도 내밀지 못하고 피하거나, 숨어 버렸구나. 쫄보새끼가 어디서 허세를 부리고 있는지.. 저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대통령 만든 개돼지들은 죽겠다고 아우성치지만 결자해지도 못하는 비겁 비굴한 놈들이구나.이제 석열이가 선택할 길은 죽음하야 후 감빵탄핵 후 감빵임기단축 후 감빵김건희는 재산몰수에..

정치 2024.11.29

싸움이 인생인데 피하면 삶이 아닐세

인생은 고난의 행군길숱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는 가시밭길헤쳐가며 전진하는 길가다 보면 작은 행복들이 만들어지는 길싸움이 벌어지는 길에서 피할 길도 없다.피하면 주저앉아 짓밟히게 된다삶이 사라져 버리게 된다인생도 사라져 버린다.본인과의 싸움도 피하지 말라이웃과의 싸움도 피하지 말라사회와의 싸움도 피하지 말라국가와의 싸움도 피하지 말라싸움은 피하는 것이 아니다맞짱 뜨고 싸워라종놈이 아니라면싸우다 쓸어져도 피하지 말라인생은 투쟁 자체다악한 것들과의 투쟁이다선한 것과의 싸움은 악독함 뿐이다악독함과의 싸움이 인생이다.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