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이든 아니든
친구든 아니든
이웃이든 아니든
사람이든 아니든
친절은 받을만한 사람에게는 선물이요
못 받는 사람에게는 불쌍함이다.
대접도, 대응도, 반응도 외면받는 불청객이라는 것.
상냥한 사람과 함께하는 것은 축복이다.
행복한 기운이 선물로 다가오는 것
그 기운을 받으려면 상냥한 사람이어야 한다.
받을 만한 사람에게는
친절과 상냥함은 상수가 아니라 특수다.
자격 없는 것에 낭비되는 것이 아니다.
받을 자격
줄 대상은 본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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