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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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cy 언론은 죽고 YouTube 언론은 살고

인생도처유상수 2024. 12. 2. 11:21

24년12월1일 수락산

인터넷도 모르는 자들은 기레기 언론에 사기를 당한다.
레거시 언론 권력이 독자를 개돼지 취급함이 오래되었다.
본인이, 종놈인지, 노예인지, 개돼지 인지도 모르는 레거시 언론 추종자들이 이제 죽음 앞에 아우성치고 있다.

레거시 언론의 기본은 사익추구다.
조작과 왜곡과 음해와 선동질을 합법적으로 한다
미국, 일본의 추종자로 매국질도 한다.
이제 종말에 이르러서야 얼굴을 바꾸려 한다.
늦었다.
소수의 개돼지만 응원하는데 돈이 없다.

유튜브에는 다양하고, 깊이 있고, 유용한 정보가 차고 넘친다. 선택의 폭이 넓고 판단할 기준이 명확해져서 조작, 음해, 왜곡, 선동질이 통하지 않는다.

인구의 70% 이상이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다. 어디서나 유튜브 활용이 가능해진 상황 속에서 레거시 언론과 방송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