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어찌 사람을 해 하는가

인생도처유상수 2024. 12. 6. 09:40

24년12월2일 인사동 아트센터

박근혜를 지지한 김지하 시인
어찌 사람을 해하는 잡년을 지지해서 변절자가 되어
국민으로 하여금 손가락질을 받고 말년을 허비했나..
그의 열정이 나약한 늙은이 었단 말인가

윤석열이는 변절자가 아니다.
그냥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잡놈이다
죽을 때까지 사리사욕만 고수한다
비상계엄령을 선포했고,  내란반란 수괴로 처벌될 것이다.
어찌 사람을 해하며 살아왔다는지
개돼지들의 지지로 살육을 하는구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 섬멸하지 못하면 국민이 해를 당한다.

정치검사, 판사를 처벌하고, 해체하지 못하면 국민이 범죄자로 취급받는다.

기레기언론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민이 개돼지 취급을 받는다.

기득권의 범죄를 응징 못해도 개돼지가 된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들은 작살을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