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권자의 표심도 왜곡될 수가 있다.
그걸 알고 있었던 명태균이 활용했고
개돼지들은 사기를 당한 것이다.
하나 같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들을
개돼지들에게 팔아먹었다.
시대가 발달할수록 사기꾼들이 집단적으로 등장한다.
슈퍼 인터넷이 집단을 조정하게 되었다.
그걸 모르는 헛방인생들이 제 발등까지 찍는다
아니
목숨까지 맡기고 죽어간다.
사람의 마음을 조정할수록 조정받지 못하게 할 무엇인가가 등장하거나 외면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필요에 의한 신산업이 등장해도 빼앗긴 주권은 되살릴 수가 없다. 이미 도둑맞아서 주인이 바뀌어 있기에
주권을 유지하는 사람들만이라도 기계와 악독한 자들로부터 벗어나서 응징까지 해야 되지 않겠나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돼지들의 확증편향성 (0) | 2024.12.05 |
---|---|
Legacy 언론은 죽고 YouTube 언론은 살고 (2) | 2024.12.02 |
친절과 상냥함은 받을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다. (2) | 2024.11.29 |
배달이용 안하기 (8) | 2024.11.29 |
도봉산 국립공원 폭설로 입산금지 (2) | 2024.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