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허풍쟁이 윤석열의 최후

인생도처유상수 2024. 11. 29. 07:02

24년11월27일 의정부 중랑천

윤석열이 쫄긴 쫄았나보다.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이 통하지 않음을 알았나 보다.

조작, 주작, 기만, 날조, 농락,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이 무용지물인 것을 알았나 보다.

경제폭망,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국방호구, 외교호구, 매국질, 검찰독재, 정적제거, 문화파괴, 부패 공무원질에 국민이 횃불을 들었음을 알았나 보다.

국민이 던진 돌을 막고 가겠다고 큰소리쳤지만 죽을 것 같아 얼굴도 내밀지 못하고 피하거나, 숨어 버렸구나. 쫄보새끼가 어디서 허세를 부리고 있는지.. 저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대통령 만든 개돼지들은 죽겠다고 아우성치지만 결자해지도 못하는 비겁 비굴한 놈들이구나.

이제 석열이가 선택할 길은
죽음
하야 후 감빵
탄핵 후 감빵
임기단축 후 감빵

김건희는 재산몰수에 독빵행이다.

이게 지금의 국민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