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1/27 4

싹수없는 것들은 함박눈처럼 깔끔하게 덮기

인정과 습관과 미련은 과감하게 버려라기레기 언론을 손절해도 세상소식은 다 보고 듣는다. 오히려조작, 왜곡, 선동되지 않는 시각과 사고로 올바른 향동을 하게 된다.정치검찰청, 재판부를 믿지 말고, 따져라특권층 행세에 혈세가 도둑맞고 있다.도둑놈은 처벌하고, 소굴은 파괴해야 한다.그래야정의와 상식과 국민주권이 안착할 수가 있다.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들은 작살을 내야 한다.가장 악독한 내부의 적이다공익을 사익으로 챙기는 모두는 즉결삼판해야 한다.인류와 국가와 주변인을 제물화시켜 부귀영화를 꾀하는 악마들이다.새벽에 내린 함박눈처럼 싹수없는 것들은 새하얗게 덮어 질식시키고, 박멸시키는 것이 제일 현명한 삶이다.삶을 도둑질하는 것들이 사라져야 공정하고, 상식적인 삶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삶의 주인은 본인이다.

문화 2024.11.27

김종인 같은 양아치가 판 치는 나라

명태균 gate국민의 힘에 여론조작이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다.싹수없는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고거짓말, 허세, 뻥쟁이 오세훈이 서울시장이 되고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이 이해할 수가 없는데.... 조작, 주작, 날조, 농락, 기만,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 전문집단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을 했다.잔머리 김종인 늙은이가 모든 조작의 정점에 있었구나오직 본인 권세를 위해 양아치 짓을 서슴없이 한다.겉은 포장된 김건희요, 속은 윤석열이었구나.역겹게 늙은 노인네가 나라를 말아먹었구나.모두가 국민 수준이다.트럼프 안보실장 내정자가 우크라이나에 한국이 간여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는데도 오늘 우크라이나 특사단이 윤석열을 만난다고 한다.전쟁을 해서라도, 나라가 망해도, 윤석열이는 괜찮다는 것..

정치 2024.11.27

첫눈

종일 내리던 비가 새벽부터 눈으로 변해 내린다.함박눈이 되어 내린다.첫눈이다.올겨울 추위가 심하다 했는데 예고라도 되는 것인지아이들과 강아지들은 신나겠다.무조건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들떠 있겠다.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 시대의 한복판이다.어른들은 근심걱정이 눈처럼 쌓인다.등산약속이 있었는데 어떨까나나는 좋은데 동행자는 걱정인가 보다둘레길이라도 걸어야겠지흔하지 않는 날인데

일상 2024.11.27

어디가 좋은 터전인가

어릴 때는 모른다의식주만으로도 만족하니까젊을 때는 자유분방한 곳을 찾는다.유럽이나 미국이나 간섭 없는 곳이 좋다.어디든 갈 수 있을 때는 장애물이 있어 못 가고장애물이 없을 때는 움직임이 둔해진다.환경, 교통, 언어, 복지, 자유, 안정성이 중요한데 제각각이다. 그래서 가장 오래 머문 곳을 우선화 하나보다. 아니면 탈출하겠지.고향, 조국, 국가, 가족, 후손이 안정적으로 살 곳이라면 바꿔가며, 가꿔가며 안정된 터전을 만들어야지. 잠시의 이탈은 휴식이지만 안주는 인생이기에 주권, 주인의식이 있어야 한다.

일상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