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1/18 6

학력에 미치면 정상인이 못된다.

자원 없는 나라제조, 건설에 목을 맨 나라직업인을 만들기 위해 혈안이었던 나라학력을 절대로 여긴 나라그래서암기 기계화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군림했던 나라21세기에 필요 없는 인재를 만드는 것은시대를 잃고, 다가온 세계에 대한 두려움일 것이다.학력의 병폐가 극에 달해서 폐기처분 직전이다.우물 안 개구리로 죽어간다.우물밖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암기는 작은 핸드폰으로도 족한 세상인데학력에, 학비에, 삶에 낭비를 하고 있다.선생이 필요 없는 세상이다.각자도생의 세계다.세계는 무한 경쟁세계에 놓였다.개인경쟁력은 학력이 만들어 주지 않는다개인능력으로 살아갈 길을 찾아야 한다.시대에 맞지 않는 학력을 버리고 넓은 세상을 보라본인만의 성을 구축해야 한다.짧은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려면건강하고궁핍하지 말고무식하지 말아야 한..

문화 2024.11.18

욕심이 만든 삶의 파괴현상

분수를 알라소화시킬 수 있을 만큼 관리하라욕심은 화를 부른다.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막무가내가 낳은 결과물들이다.이명박이 파괴한 민주주의박근혜가 붕괴시킨 보수 아닌 광기들윤석열이 팔아먹은 대한민국 개돼지 국민의 욕심이 살육당함도 모르고 과욕적이었다.바보들이 사기꾼에게 당한 것이다.도둑놈에게 도둑맞은 꼴이다.감당할 수 없는 것을 짊어진 개돼지들상식을 무시하니 몰상식이 자리 잡아 삼킴을 당하고공정을 파괴하니 불공정이 부메랑이 된 것이다.학력경쟁에 소외된 것들이 돈에 목을 맨 개돼지 국민암기학력이 뭐라고 열등감을 가지고 불나방이 되었나본인도 죽고, 주변도 죽이고, 매국질이 되었구나.

사회 2024.11.18

언론은 기레기로 죽고 사법부는 조작으로 죽고 민주주의도 죽었다. 개돼지 국민과 함께

언론의 자유가 사주의 사리사욕으로 죽었고사법부는 상식과 공정을 몰상식과 불공정 조작으로 죽고민주주의는 개돼지 국민으로 몰살 당했다.브라질의 몰락이 한국으로 넘어왔다.그걸 알면서도 방치한 개돼지 국민들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게 생겼다.윤석열이는 선을 넘었다.국민과의 전쟁을 하잖다.비겁한 개돼지를 제외해도 윤석열은 죽일 수 있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이 만든 전쟁터다.기레기도, 죽은 사법부도 막을 수 없는 전쟁이다.전쟁은 승자의 싸움이다.소수의 권력으로 다수를 지배할 수가 없다.특정세력이 군림할 수가 없음이다.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윤석열을 죽일 것이다.악의 축과 부역자를 처단할 것이다.

정치 2024.11.18

트럼프가 뭐라고

트럼프 2.0 시대가 다가올수록 언론이 돈벌이를 한다. 너무 허황된 트럼프 신드롬을 만들고 있다. 갑자기 없던 능력이 생기기라도 하더냐 세상이 뒤집어지더냐 호들갑 떨며 click장사를 하고 있다. 죽은 언론이 트럼프로 돈벌이를 한다. 과장, 확대성 쓰레기 글들을 생산하고 있다. 새로운 세상이 등장할 것처럼 기만한다. 신도 할 수 없는 능력을 트럼프가 할 것처럼 포장을 한다. 악의 축은 기레기들이다. 4년짜리 미국 대통령이 뭘 얼마나 바꿀 수가 있겠냐 현재의 문제만으로도 벅찰 텐데 미래의 희망은 요원할 뿐 기레기 언론의 기득권 보호를 위한 가시성 공해 글들 트럼프가 요리되고 총알받이가 될 뿐이다. 트럼프는 신도 아니고, 능력자도 아니다. 그냥 국가 간 양아치 짓거리를 할 뿐이다 4년 간만

경제 2024.11.18

의정부 경전철의 은행나무들

비가 내린 다음 날의 아침은 춥다. 겨울을 알리는 바람이 불고 샛노란 은행잎이 떨어져 내린다. 경전철이 지날 때마다 떨어져 흩어진다. 휴일 오전의 한가로운 길가에 줄지어서 자리 잡은 은행나무들이 화려한 자태를 보인다 내년에 다시 볼 모습이 아니라며 눈길을 준다. 귀가로 속삭인다. 어서 "예쁘다"고 말을 하란다. 밟히는 열매가 툭툭 터지며 짙은 향기를 뿜는다. 잊지 않겠다고 툭 툭 툭 다시 돌아오겠다고 툭 툭 툭

기타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