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정권하에서는 탄압과 비리가 다반사라서 기사꺼리가 넘치고 광고효과도 컸다. 자부심과 돈벌이가 된다는 것이다. 민주정권하에서는 오직 경제적 관심사뿐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경제적 흠집기사가 나온다. 조작, 주작, 날조, 기만, 공작,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권력과 부를 축적하려고 한다. 그래서 기레기 언론이 되었다. 반민주정권을 만들기 위해서 고군분투한 기레기언론 이젠 독자도 없고, 지원자도 없다. 자체 경제활동을 해야만 한다. 정도언론을 벗어난 결과가 망하는 것밖에 없다. 대안 언론이 나와서 경쟁이 안된다. 앞뒤로 본분을 망각한 결과물이 빠르게 다가왔다. 기레기는 가라. "기레기 언론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민이 개돼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