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9/10 6

없으면 부럽고 있으면 선택의 폭이 넓다.

부족하면 모든 것이 부럽다. 없으니 소유욕망이 발동한 것이다. 그래서 일정한 소유확보가 필수조건이다. 할 수 있는 체력, 경제력, 지혜가 있다면 부러움보다는 보다 나은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그리고 무조건적 경험보다 즐길 수 있는 최소의 것을 선택한다. 쪽팔림은 부러움의 산물이다. 여유는 계산할 수 있는 풍여로움이다. 쪽팔리지 말라 그러려면 기본자산을 확보해라.

기타 2024.09.10

중국의 헛발질엔 미국이 있었다.

중국의 개혁개방의 헛발질이 악화일로다. 공산주의 계획경제의 실패는 부동산 탐욕이다. 기본생활권만 보장했어도 미국의 농락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다. 주거권, 식욕권만 국가가 공평하게 배분했다면 거품경제는 피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부동산 광풍에 빠진 중국경제가 20년 만에 늪에 빠졌다. 미국이 노린 한방에 재기불가다. 무역전쟁과 군사전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중국정치다. 미국은 지금의 중국을 만든 주범인데 중국은 교만했다. 이제 중국이 독자적인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원점으로 돌아가야한다. 인민의 생활권을 회복시키고 '외유내강'정책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미국은 자체적인 모순에 빠져 쇠퇴하겠지만 중국은 내부로 소수민족의 독립과 외부로 미국을 비롯한 하이에나 G7에 먹잇감이기에 더욱 내부강화가 필요하다. 중국만이 ..

사회 2024.09.10

일본의 세탁비 기본이 420엔

한국의 세탁비도 많이 올랐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비쌌다. 지금도 가격변동이 크진 않지만 비싸다. 그래서 세탁소(クリ-ン)에 가는 사람이 적다. 그리고 세탁기만으로도 충분한 옷감이 일반이다. 새로운 섬유질을 개발하는 일본기술이 놀랍다. 일본의 세탁소는 사양길이지만 고급옷 세탁을 위해 소수는 영업을 유지할 것이다. 일본에서 세탁소 이용을 멈춘 것이 10년은 된 것 같다. 세탁소를 이용하지 않는 옷을 구입하기 때문이다.

사회 2024.09.10

윤석열은 핑계쟁이다.

지도자가 핑계쟁이면 조직이 망한다. 스스로 무능한 놈이라는 표현이다. 윤석열이 망친 대한민국을 봐라 전정권 탓만 한다. 무도, 무지, 무책임한 결과에 분노한 국민을 향해 공포 독재를 하려고 한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의 치기가 나라를 삼킨다. 책임지지 않는 권한이 만든 나라구조의 붕괴다. 검찰도 불신대상이고 국가권력에 대한 조작, 날조가 팽팽하다. 기대할 것이 없다. 하루속히 끌어내지 못하면 패망한 나라가 된다. 매국노들을 요직에 앉혀 버젓이 매국질이요 검찰독재로 국민억압 중이요 부패공무원이 날뛰는 나라가 되었다. 핑계쟁이는 조직을 이끌 수가 없다. 그런데 그런 놈을 대통령을 만들었으니 오죽하겠냐.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국민 수준이다. 자업자득이다. 결자해지 해라

정치 2024.09.10

윤석열의 유일한 진심은 "술"

국민 수준이 개돼지라서 윤석열을 대통령 시켰다. 결과는 뻔한 것인데도 결과물이 계속 증가한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호구외교 전쟁유발 계엄령 우려 검찰독재 정적제거 여편네 국정농단 매국질 부패공무원 양산 자질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다.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압박,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살아왔다. 그래서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핑계, 무대보, 무속만 가득하다. 그런데 술은 진심인가 보다. 자나 깨나 술생각에 빠져서 일을 안 하고 못한다. 그래서 그림자 권력들이 사리사욕을 챙긴다. 국민생활 파탄은 자업자득이다. 결자해지 해라 2찍들아

정치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