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9/03 5

나만 괜찮으면 돼...(Air-Con)

도심의 더위는 농촌과 사뭇 다르다. 빌딩과 아스팔트의 복사열과 잠열로 기온보다 훨씬 높다. 그래서 Air-con사업이 도심발달과 교체로 더욱 발달하나 보다... 외부생활을 최소화하고 밖에서는 시원한 것을 찾으며 도심생활에 적응해 가고는 있지만 ; 높아져만 가는 평균기온엔 속수무책이다. 대응하는 것보다 빠르다. 대응을 해도 '기계의 힘'을 벗어나면 더욱 힘겹다. 도심의 여름에는 창문이 열리지가 않는다. 바람이 불어도 관통하지 못하고 갇힌 열기에 삼켜지고 만다. 그래서 도시에 바람이 없나 보다. 과밀도심에서 준과밀도심으로의 변화가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왔지만 경기침체를 겪게 되면 기존도심을 더욱 높은 건물로 채운다. 공간 안만 시원하면 뭐 하나 어차피 밖에서도 생활해야 하는데... 바람 길, 물 길, 공기 길..

문화 2024.09.03

나라가 성장하면 뉴스에 관심이 많고,반대는 적다. 언론이 망하는 이유가 정권감시를 못하고 부역자라서다.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정적제거, 검찰독재, 사리사욕만 가득한 윤석열 정권.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 정권 윤석열.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압박,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국민을 기만하는 윤석열 정권.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인 윤석열 정권. 의료대란으로 응급실도 일반병실도 마비상태인데 잘 돌아간다고 거짓말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자감세로 세수부족을 엉뚱한 곳에서 탈취해서 메우는 윤석열 정권. 매국노를 주요 요직에 앉혀 사리사욕만 챙기게 하는 윤석열 인사부실. 부인의 주가사기, 국정농단을 허용하는 남편 윤석열. 총체적인 부실과 부패로 만연되어 나라 없는 국민처럼 각자도생 중이다. 이런 현상을 외면하고 정권 나팔수가 된..

문화 2024.09.03

윤석열이 만든 고물가,고환율,고금리,저성장

윤석열 정권 등장 전에도 고물가였다. 코로나19 pandemic으로 세계적인 현상이었다. 그리고,이후부터 한국은 더욱 나빠졌고 세계는 좋아져 있다. 한국국민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결과다. 3년 전에 배추 한 포기에 400~1,000원 수준이었다. 오늘은 시장앞 노점에서 1,250원에 샀다. 4개에 5,000원이다. 3년 전쯤이면 2,000원도 비싸다고 외면했다. 3개 한 묶음 배추값도 27,000원쯤이다. 몇백% 나 올랐는가! 고금리에 빚 갚기 바쁘고 고환율에 수입 물가가 높고 고물가에 소비가 위축되어 상권이 붕괴되고 저성장에 나라 빚, 기업 빚, 개인 빚만 증가하고 있다. 윤석열정권 붕괴만이 정답인데 선택한 개돼지라서 결자해지는 못한다. 비선택 국민만 또다시 독립운동하듯 싸우고 있다. 계엄..

정치 2024.09.03

계엄령과 윤석열의 죽음

윤석열과 그 정권의 삽질이 한계치에 와 있다.처음서부터 망치려는 의도였다.그래서촛불집회가 시작되었다.이제그들의 계획대로 할 것이다.앞이 캄캄해져서 낭떠러지를 못 보고 있음이다.모두가 알게 되었다.계엄령 이외에는 살 수가 없음이다.국민도 윤석열을 죽이지 않고는 살 수가 없음이다.계엄 방아쇠가 당기기 전에 국민방아쇠가 당겨질 것이다.그게 최선이기 때문이다.

정치 2024.09.03

민폐자 윤석열

집단적으로 무속에 빠졌던 것인가 집단지성이 없었던 것인가 집단광기가 발동된 것인가 집단적으로 공멸해 있었던 무슨 이유라도 있었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한 국민들 호강에 겨워 요강을 깨뜨린 개돼지들 자존감 없고 거지근성이 지배한 놈들 살육당하기 딱 좋은 놈들이 많았다.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놈을 부패공무원인 놈을 왕인냥 설치는 놈을 민폐만 있는 놈을 도둑을 주인 만든 자들의 민폐 무자격자의 망나니적 민폐 국제호구질로 국가위기 초래하는 민폐 국민 집단사망의 길로 유도하고 있는 민폐 주인노릇 못한 자는 자격이 박탈당할 뿐이다. 민폐 인생자를 받들며 사는 종놈이다. 민폐자의 노예일 뿐이다. 불쌍하지도 않은 개돼지들의 대한민국

정치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