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계엄령과 윤석열의 죽음

인생도처유상수 2024. 9. 3. 06:03

24년9월1일 관악산 문원폭포

윤석열과 그 정권의 삽질이 한계치에 와 있다.
처음서부터 망치려는 의도였다.
그래서
촛불집회가 시작되었다.

이제
그들의 계획대로 할 것이다.
앞이 캄캄해져서 낭떠러지를 못 보고 있음이다.
모두가 알게 되었다.

계엄령 이외에는 살 수가 없음이다.
국민도 윤석열을 죽이지 않고는 살 수가 없음이다.
계엄 방아쇠가 당기기 전에 국민방아쇠가 당겨질 것이다.
그게 최선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