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등장 전에도 고물가였다.
코로나19 pandemic으로 세계적인 현상이었다.
그리고,이후부터
한국은 더욱 나빠졌고 세계는 좋아져 있다.
한국국민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결과다.
3년 전에 배추 한 포기에 400~1,000원 수준이었다.
오늘은 시장앞 노점에서 1,250원에 샀다.
4개에 5,000원이다.
3년 전쯤이면 2,000원도 비싸다고 외면했다.
3개 한 묶음 배추값도 27,000원쯤이다.
몇백% 나 올랐는가!
고금리에 빚 갚기 바쁘고
고환율에 수입 물가가 높고
고물가에 소비가 위축되어 상권이 붕괴되고
저성장에 나라 빚, 기업 빚, 개인 빚만 증가하고 있다.
윤석열정권 붕괴만이 정답인데
선택한 개돼지라서 결자해지는 못한다.
비선택 국민만 또다시 독립운동하듯 싸우고 있다.
계엄령으로 왕노릇하려는 윤석열이다.
내전의 승자가 국민이면 희망이 있다.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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