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8 108

홱가닥한 대한민국

22년 3월 대한민국이 홱가닥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바지사장을 선택했다. 미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결과였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했다. 2년 반이 되었다. 매국질로 나라를 팔아먹고 미국, 일본의 호구국이 되었다. 검찰독재로 조작, 협박, 음해, 왜곡, 선동질이다. 부패공무원이 되어 나라 곳간을 도둑질을 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을 무속의 제물로 삼고 민생파탄으로 후진국 서민을 만들고 경제폭망과 부자감세로 빈익빈 부익부를 만들고 의료대란으로 민영보험과 각자도생을 강요하고 계엄령으로 민주주의 파괴를 획책하고 3권을 행정력으로 파괴하고 있다. 바지사장이 망조라면 신속하게 바꿔야 하는데 늦어질수록 회복이 늦어지며 고통도 길어진다.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한다. ..

정치 2024.08.28

방송 언론은 가고 YouTube 가 왔다.

방송과 기성언론의 독과점이 사라졌다. 아니 외면받고, 손절된 것이다. 사리사욕과 비굴함으로 조작, 왜곡, 선동질의 결과다. 세상은 본연의 행위를 부정하게 하면 도태시킨다. 항상 대안이 등장하기에 쉽게 버릴 수가 있다. 마음도 잃고, 경쟁에서 밀려서 사라지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 언론은 죽었다. 윤석열을 빨아주고 감싸주고 포장해도 썩은 냄새는 막을 수가 없어 모두에게 버림받았다. 기레기 언론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민이 개돼지라서

문화 2024.08.28

무책임한 자 윤석열 정권과 内戦 우려

무도, 무능, 무지, 무책임, 무대보, 무속인 윤석열 정권 이런 자를 선택해서 망하게 된 나라 '대한민국 ' 뭘 믿고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짓거리를 버젓이 하나 계엄령 발동해서 내전을 만들려고 하나 나라의 주요 요직에 앉은 자들의 범죄가 국회에서 밝혀진다. 그래도 발뺌하고 거짓말을 한다. 국민이 개돼지쯤으로 보였나 보다. 이젠 전쟁보다 계엄령이 더 우려되는 나라다. 하루속히 끌어내야 함이다. 내전이 일어나기 전에

정치 2024.08.28

버젓이 매국질,검찰 독재질, 부패 공무원 질인 대한민국은 망한다.

국민이 얼마나 수준이하면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개돼지 취급을 받고 있는지 암담하다. 이태원 참사로 젊은 목숨을 떼죽음 시키고, 물난리로 서울과 오송에서 침수사망을, 군인 목숨, 공무원 목숨을 제물화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이 자는 바지사장인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다. 누군가 숨은 실력자에게 조정을 받고 있다.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압박,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살아온 자에게서 뭘 기대하겠냐... 무지, 무능, 무책임, 무도, 무대보, 무속밖에 없지 않은가...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정적제거, 검찰독재, 사리사욕만 가득한 나라로 망가뜨리고 있음이 필연임을 2찍들은 예견하지 못했나, 무시했나, 괜찮아..

정치 2024.08.27

도둑놈에게 빼앗긴 나라

도둑놈을 몰라본 것이 죄다. 물건뿐 아니라 집도 삶도 빼앗아간 도둑놈을 환영한 꼴 일제 식민지 때도 그랬고 6.25 전쟁 때도 그랬고 이승만 때도 박정희 때도 전두환, 노태우 때도 김영삼 때도 이명박 때도 박근혜 때도 또다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도둑놈 윤석열을 선택해서 매국질을 당하고 검찰독재질을 당하고 부패공무원들에게 나라 곳간 털리고 있다. 국민 수준이 도둑놈을 선호하니 나라까지 빼앗기게 생겼다. 썩은 냄새가 온 나라에서 진동 중이다. 서로 죽이는 내전이 일어나겠지 도둑놈을 집안에 끌어 들린 멍청한 결괏값을 치르겠지 집안이 망하는 것이나 나라가 망하는 것이 다 도둑놈을 환영한 결과값이다. 인생의 대부분은 도둑놈을 퇴치시키는 과정이다. 시간 도둑놈 게으른 도둑놈 물질 도둑놈 정신 도둑놈 집안 도둑놈..

정치 2024.08.27

나라운영을 술집운영하는 식이니 엉망진창이지.

술집 손님에게 술을 권하는 마담의 말 "사장님을 위해 준비했어요, 사장님에게 딱입니다." 자산한방병원의 의료보험적용 항목이 딱 그런 식이다. 독과점이고 맞춤이란다. 어처구니없는 일이 이것밖에 없겠냐. 국정농단은 했는데 조언이라고 하고 명령은 했는데 지시는 아니고 의견제시란다. 정적제거를 위해 조작, 음해까지 총동원한다. 인정받기 위해 호구외교도 서슴지 않는다. 매국노를 요직에 앉히고 애국이란다. 경제폭망인데 괞아진단다. 민생파탄인데 부자감세가 필요하단다. 민주주의 파괴인데 독재는 아니란다. 술집은 사기로 망하듯 나라도 망하겠구나...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무대보, 무속적인 년놈이 쌍으로 나라를 술집처럼 운영하고 있구나. 이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개돼지들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

정치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