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어느 선까지 받아들여야 하나 동고동락의 선이 있다. 희생의 선도 있고 봉사의 선도 있다. 답답함과 분노의 선이 있다. 서로의 영역을 넘지 않는 선이다. 간섭하지 않아야 하는 선이 있다. 가정사의 선 사회의 선 국가의 선 국제간의 선이 있다. 서로의 영역을 지켜야 하는 선이 있다. 선을 넘으면 이혼이고 이별이고 싸움이고 전쟁이고 죽음이다. 서로의 선을 일방적으로 넘지 말라 간섭하지 말라 피해가 없다면 시 2024.08.20
매국노,독재자,부패 공무원은 도둑이다. 집안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이 버젓이 내 물건을 훔친다 그래도 방관한다 도둑을 불러들였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도둑놈이다. 나라를 팔아먹고 있고. 검찰독재로 국민삶을 빼앗으며 혈세를 사리사욕으로 소비하고 있다. 이런 자를 방치하는 국민은 개돼지다. 빼앗기고 살육당해도 처단을 못한다. 일본의 꼬봉이 된 윤석열 정권 미국의 꼭두각시가 된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 윤석열을 감싸는 개돼지들과 기득권자들 이들을 처단 못하면 삶이 송두리째 도둑맞는다. 정치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