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8/07 5

어리석은 윤석열은 사악하고 어리석은 김건희에게 사육당하다 살육 당하겠구나.

어리석다는 것은 제 발등을 찍는다는 의미다. 사악한 것은 능력은 없으나 욕심이 앞서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이다. 두 연놈이 만나서 뭘 할 수 있겠냐 제 발등을 찍고 죄를 쌓는다는 것이지 그게 주변 발등까지 찍는 꼴이 되어서 나라가 거덜 나는 상황이다. 사악하고 어리석은 자를 선택한 개돼지들도 죽고 있다 살육을 당하고 있으니 제 발등 찍은 것이지. 주권자도 살육을 당하고 있다. 사악하고 어리석은 자가 국정을 운영하니 스스로를 살육하고 주변까지 살육하는구나

정치 2024.08.07

거짓말쟁이에게 맡긴 생명이 온전하겠냐.

입만 벌리면 거짓말인 자 윤석열 끊이지 않는 거짓말에 나라가 거덜 났다. 당연한 결과다. 노름꾼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을 수 있겠냐 노름꾼의 손목아지를 끊어도 노름을 할 것이고 입절구의 입을 궤매도 온몸으로 거짓말을 한다. 근본부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믿는 놈이 미친놈이지... 주체적이지도 못한 놈이 사기꾼에게 의탁하는 꼴로 윤석열을 선택한 것이다. 개돼지 취급을 받으며 살육을 당하고 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일이 사기꾼을 제거하는 삶이다. 가족사기, 가정사기, 직장사기, 사회사기, 국가사기, 국제사기단으로부터 본인의 삶을 지켜야 한다. 건강하고, 풍요롭고, 지혜롭도록 각자도생이 더욱 절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 믿지 말고 현실만 바라봐라.

일상 2024.08.07

기레기 언론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민이 개돼지다.

기레기 언론을 믿거나 사는 사람은 개돼지다.쓰레기보다 못한 언론기사를 입에 올리다니 조작과 왜곡과 선동질로 속이는 기사가 필요한가군인독재, 정치독재, 검찰독재, 언론독재의 책임은 개돼지가 된 국민에게 있음이다. 속여도 속아주는 것이 개민도 못함이요 돼지만도 못한 인생 아니던가.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해 몸보신용이 되지만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해서 대동국가를 이루는 것이다.작금의 한국의 언론은 전두환 군사정권 때부터 쓰레기가 되어 기레기 기사만 생산하고 있다. 아무도 읽지 않아 계란판이 되거나 폐지로 수출을 하고 있는데 혈세로 보조금을 주며 개돼지 국민을 양산하고 있다.언론보조금을 삭제하고 기레기 기사를 외면할 때만이 주권자의 언론이 될 것이다.

문화 2024.08.07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에 대한 인사검증 실패로 망가진 나라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평판검증과 실력검증을 안 한 것이다. 누군가의 공작으로 중앙지검장이 되었는데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적인 실상을 외면했다. 그리고 검찰총장을 시켰다. 그런 놈이 조국사태를 만들었는데도 방치했다. 거대한 세력에 굴복한 것이다. 나라를 말아먹는 매국놈인데도 키웠다. 매국노 집단이 강력하게 자리 잡고 있음이다.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정적제거, 검찰독재, 사리사욕만 있는 윤석열 정권.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하는 나라가 정상인데 개돼지들이 판을 치고 있다. 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없이는 살육당하는 개돼지 국민만 남게 된다.

정치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