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8/19 5

바보들의 아파트 열풍

평당 5천만원 이상의 주거공간이 왜 필요한가. 작금의 강남의 주요 아파트 가격대이다. 부동산 장사를 하는 사람이 10%쯤 되려나 나머지 90%는 많은 세금과 자릿세를 별도로 지불한다. 한국의 어파트 거품이 3,4배 이상이다. 땅값이 평당 천만 원에 시공비 800만 원대인데 판매가와 매매값이 비현실적이다. 주거는 교통, 편의시설, 자연환경이 좋으면 충분하다. 교육환경과 높은 가격은 삶의 질에 영향력이 적다. 부동산 거품을 안고 사는 사람은 경제바보다. 주택은 모시고 사는 대상이 아니다. 편안하게 생활하는 공간이다. 위치와 가격대와 유지관리성을 고려하면 지금의 부동산 광풍은 미친 짓이다.

문화 2024.08.19

어설픔은 준비없는 앞선 언행때문이다.

'눈만 높다'는 말이 있다. 본인의 처지도 모르고 허황된 언행을 한다는 의미다. 허술하다는 것이고, 어설프다는 것이다. 무책임한 사람의 허풍과 사기꾼의 사탕발림이 동일 선상에 있음이다. 손절하고 멀리해야 하는 사람의 표본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대통령에 앉힌 사람들 그럴 줄 몰랐다고 하소연해도 소용이 없다. 이미 사기를 당한 후기 때문이다. 실행은 준비가 끝나고 해라 망설이지 말고 목표한 대상을 정확히 타격해라 그게 정상적인 언행이다. 준비가 안되면 직접적인 행동은 하지 말라 행동이 어설프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

일상 2024.08.19

히틀러의 자살과 윤석열의 자살

1차 대전 피의자 독일국민에게는 히틀러가 정상적인 사람처럼 보였겠지.사리사욕에 빠진 대한민국 국민은 윤석열이가 정상인으로 보였겠지.망상에 빠져서 개돼지취급을 받아 살육을 당하고 나서야 알았겠지만 너무 늦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결과는 같다.히틀러가 자살한 이유는 한 가지밖에 없다.자살하는 길밖에 없었기 때문이다.너무 많은 적을 만들어 치욕을 당할 수밖에 없고 죽음은 필연이었을 것이다.윤석열이 히틀러와 동일선상에 있음이다.퇴로가 한 가지밖에 없음을 알고 있나 보다.적이 너무 많아

정치 2024.08.19

더럽고 지저분하게 먹고 사는 매국노 집단 "낙성대 연구소"

학자의 탈을 쓴 매국노들의 집합체 '낙성대 연구소'조작, 농락, 공작, 날조, 주작,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역사, 국가관을 매국으로 점철했다.검찰조직의 독재적 행태와 같다.그런 놈들이 국가주요 요직에 앉아 부패공무원이 되었다.나라를 팔아먹는 놈들이 득세하는 것은 망조다.소수의 매국 놈들이 전면에 등장하는 것은 국민 수준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다.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한다. '는 말과 동일화된 나라가 되었다.나라의 주인은 국민인가소수의 매국노나, 독재자나, 부패공무원인가주인이 개돼지라 살육을 당하고 있다.주인이 주권자면 매국, 독재, 부패자공무원을 작살낸다.어느 조직이든 주인이 주인노릇을 못하면 개돼지가 된다.

사회 2024.08.19

규모의 경제

일본은 20년 전부터 복합쇼핑몰을 만들었다. 생활용품에서 먹거리, 즐길거리, 놀거리, 휴식거리 전반을 한 공간에서 해결하도록 했다. 비싼 땅이 아닌 버려지고 황폐화된 도시외곽에 만들어 하루종일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제공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여들어 소비를 했다. 그것이 발전을 하여 aeonmall이 되었고 향후에는 주거와 사무와 소규모 공장으로 결합할 수도 있다. 버려지고 망가진 곳에 새로운 도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독점자본이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이득을 세분화시켜 지속가능한 생활밀착형 시설을 구성하게 되는 것이다. 공생의 시설화다. 기후위기, 경제위기, 환경위기, 산업위기를 해결하도록 구성할 것이다. 확대생산을 특정세력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자치적 공동생활 속에서 이룰 것이다. 건물농장화, 로..

문화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