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믿는 놈은 分明 거짓말쟁이 일 것이다. 윤석열이는 거짓말쟁이다. 난 등장부터 알았다. 특징이 분명했다. 거들거리며 믿어 달란다. 삶의 족적이 조작이었다. 잡년과 함께 살 수 있는 상식적인 남자가 아니었다. 윤석열을 믿는 놈들도 같은 거짓말쟁이다. 함께 사기 치려고 동행한 것이다. 거짓말로 나라가 거덜 나고 있다. 들어내놓고 혈세도둑과 매국질을 하고 있다. 윤석열을 지지하는 놈들을 손절하는 이유다. 시 2024.08.09
딱따구리도 생나무는 못뚫는다. 딱따구리의 집터는 썩은 나무라야 한다. 생명이 다한 나무라야 한다. 하물며 악한 놈의 터전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정권의 등장은 썩은 국민의 터전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공정과 상식과 정의를 표면화했지만 속은 몰공정, 몰상식, 편협적 사리사욕으로 채워져 있었다. 악의 터전은 어리석은 자들의 제 발등 찍음이다. 손절해야 한다. 확증편향적인 사고자는 버려야 평범하게 산다. 그게 안되어 윤석열 매국, 혈세도둑놈에게 빼앗기고, 착취당며 살아가는 것이다. 기타 2024.08.09
여름 뙤약볕 속의 공원 풍경 아무도 찾아가지 않는 공원 봄과 가을이면 사랑받는 공원 여름 행사 때도 사랑은 받지만 통상은 외면받는다. 겨울에도 춥지 않으면 찾는 공원 한여름 뙤약볕 속에 놓여있는 넓은 공원을 가로지른다. 한적하다 동물과 새들이 보이지 않는다 외면받는 공원은 메뚜기 한철만 이용되는가 돌아가는 길마저 외면받는다. 마치 윤석열 정권처럼 기타 2024.08.09
여름 끝자락 아직도 35도를 오락가락하는 기온이다. 여름휴가도 있고 하니 젊은이들이 바쁘다. 해안가의 풍경은 역시 한여름이고 젊은 열기다. 낮이나 밤이나 그냥 즐긴다. 福島原爆처리수 방류만 없다면 한 번쯤 해수욕이라도 했을 텐데... 배가 나오고 복숭아가 나오고 수박이 들어가려 한다. 작년 쌀이 들어가고 햅쌀이 등장한다. 아침저녁으로 가을바람이 불고 태풍이 연이어 발생한다. 여름이 가고 있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다. 봄부터 여름까지 땀으로 만든 곡식들이 익는다. 겨울 동안 준비한 씨앗들이 다시 씨앗으로 탄생한다. 여름 끝자락에서 세상흐름을 본다. 기타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