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8/13 3

目 豪強은 현실감을 잃게한다.

눈이 호강을 하는 것은 현실과 다른 세계다. 현실은 환경과의 싸움을 끊이지 않고 하지만 눈은 현실과의 싸움을 피한다. 그래서 눈에 홀려서 현실을 잊는 경우가 많다. 눈은 꿈을 꾸게도 하지만 현실을 외면시키기도 한다. 현실의 안정이 도래된 후에는 꿈이 사라진다. 모두가 냉혹한 현실 속에서 살아남은 결과물이라는 것을 눈이 알아 버렸기 때문이다. 눈이 현실을 직시하면 현명해진다. 옳고 그름도 알지만 좋은 것과 나쁜 것도 구별해서 취한다. 밝아진 눈이 되어도 마음이 맑지 않으면 사기를 친다. 사기꾼 눈이 되면 눈먼 자를 제물화 한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윤석열정권의 부역자들이 눈먼 자들이었다.

기타 2024.08.13

윤석열을 선택한 것들이 사기를 당했구나

2019년 윤석열의 삽질이 본격화되었다. "뭐 저런 놈이 다 있나!" 했다. 몰상식, 몰염치, 불공정, 불정 의로움이 기괴했다. 검찰청 길가의 화환전시가 압권이었다. 무당 굿판으로 보였다. 이런 놈이 등장하면서 부동산 로또, 반공, 경제발전을 외친 개돼지들이 많았다. 돈에 눈이 뒤집혀서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지 않았다. 윤석열에게 사기를 당했는데 결자해지 못한다. 쪽팔려서 아가리를 닥치고 있다.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검찰독재, 부동산 폭망이 깊어지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미화시킨 헛방인생들 본질을 빼먹고 허황된 일확천금에 빼앗긴 영혼들이 죽는다고 아우성이다. 세상이 그리 만만하더냐 악인은 차고 넘친다 반면에 유능한 선인은 드물다. 그래서 못 봤다면 선거에 참..

정치 2024.08.13

자리를 탐하지 말고 삶의 가치를 탐해라

자리 욕심이 유달리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일종의 권력욕이다. 욕심의 화근을 가진 것이다. 사람을 관리하는 자리는 늘 싸움이 있다. 능력, 자질, 통솔력, 장악력, 존경, 미래성이 요구되는데 그런 조건을 가진 사람이 매우 드물다. 그런데도 수많은 자리들이 있고 무능한 자들이 많이도 앉아 있다. 자리는 올무다 최대한 멀리할 필요가 있다. 굳이 짊을 사서 지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 본인 건강 챙기고 궁핍함 없이 세상 돌아가는 것을 인식하며 살면 된다. 가끔씩 책임감도 가지겠지만 굳이 탐하지 않아도 된다. 삶의 굴레를 찾아 짊어진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만든 나라 엉망진창이다. 바보, 도둑놈, 호구에게 자리를 준 개돼지들이 살육을 당하는 결과를 보면서 ...

기타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