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위협이 없으면 방관한다. 어리석은 자는 제 발등을 찍는데 윤석열 같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해서 미친놈들을 양산하니 어쩔 수 없이 몽둥이를 들고 때려잡게 되는 것이다. 몽둥이가 없으면 미친개에 물려 미친놈의 제물이 된다.

이게 나라냐 국정농단이 버젓이 자행되고 범죄자들이 승진하는 나라 나라의 경제력은 곤두박질 중이고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로 국가구조가 붕괴되었는데도 원흉인 윤석열, 김건희를 처단 못하는 주권자들이 무슨 주인 대접을 받겠냐 매국 놈들이 들끓고 혈세도둑놈들이 곳간 털어가고 주변국의 호구로 전락한 작금의 대한민국 미친놈에게는 몽둥이가 특효약임을 알라 원흉을 방치하면 다 함께 나락으로 떨어짐을 개돼지들이 알까 ㅠㅠ

일제강점을 부인하는 자들 강제노동, 위안부 동원을 부인하는 자들 일제 신민지를 찬양하는 자들 독립운동을 폄훼하는 자들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 일본의 지원을 받아 매국질 하는 자들 미국의 지원을 받아 매국질 하는 자들 일제신민지 망령이 다시 살아났다. 검새, 판새, 짭새, 군새, 기레기들의 세상 개돼지들이 사람행세하는 나라 국가요직에 앉아 식민지를 고착시키려 한다. 어떻게 하겠냐 국민 수준이 그러한데 나라의 주인이 종노릇을 하니 나라가 망한 것이요 굴종하니 노예가 된 것이다. 윤석열 한놈 처리 못하는 수준의 국민인데 험한 세상을 헤쳐나갈 수나 있겠냐 서글픈 것은 개돼지들 사이에 끼어 있다는 현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