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미친개나 날뛰니 몽둥이를 들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8. 8. 08:49

24년7월

개인적인 위협이 없으면 방관한다.

어리석은 자는 제 발등을 찍는데
윤석열 같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해서
미친놈들을 양산하니
어쩔 수 없이 몽둥이를 들고
때려잡게 되는 것이다.

몽둥이가 없으면
미친개에 물려 미친놈의 제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