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8/25 4

놈,난 놈, 미친 놈

자족하며 사는 놈이 몇명이나 되려나 그게 제일 어려운 삶이라 그런가 보다. 자신을 지키고, 남으로부터의 방해를 물리치는 삶 외유내강적인 놈이 삶인데 힘겹다. 난 놈으로 사는 것은 피곤한 놈이다. 자신을 버리고 타인을 위해 살아가기가 힘겨운데 명예와 희생과 봉사로 살겠다니 참 감사한 놈이다. 혼인관계없이 독신으로 산다면 더 좋을 것인데... 세상은 미친 놈이 너무 많아 불행한 것이다. 능력도 없고,희생심도 없고 오직 욕심으로 사는 놈이다. 본인도 힘겹지만 주변은 더욱 힘겹게 고통을 받는다. 이런 놈들이 매국노,독재자,부패공무원들이다. 미친놈들을 작살내야하는데 개돼지 국민이 많아서 오히려 살육을 당하며 산다. 아주 적은 곳만이 살육자를 살육하며 놈으로 사는 이유일 것이다.

일상 2024.08.25

윤석열의 계엄령

범죄를 버젓이 행하는 윤석열 정권이다. 행정력이 3권을 짓밟고 있는 검찰독재정권이다. 범죄 가정사를 확대생산하며 폭군노릇을 한다. 범죄 부역자들을 양산하며 국민을 제물화 한다. 정적제거에 모든 힘을 동원한다.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무대보, 무속적인 윤석열정권.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압박,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고 있다. 5년이 뭐라고 개차반 짓거리를 하는가? 결국은 취임하면서부터 탄핵이었다.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기면서부터 탄핵이었다. 혈세도둑질, 매국질, 독재질, 부패공무원으로서 망나니 칼춤을 추고 있다. 퇴임하면 사법적 처벌을 받는 것이 자명하다. 퇴로는 계엄령 밖에 없다. 서로 죽자..

정치 2024.08.25

여자를 믿는다는 것은

여자의 마음은 갈대 그런 것 같다. 기분대로 움직여서 종잡을 수가 없다. 그래서 여자를 믿지 않고 상대해야 한다. 특히 감정에서는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 일시적인 감정으로 홱가닥 변하는 대상이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여 언행이 일관되지 않는다. 불안한 현실감의 발로인지도 모르겠다. 삶은 불안한 현실의 연속이라 늘 기복적인 것인가!? 연애는 여자가 가심이지만 현실은 진심이다. 불편하고 힘겨운 것에는 악귀가 된다. 조금 더 독립적이면 자기 목소리를 크게 낸다. 요구하는 것이 많아진다. 그래서 각자의 영역을 지켜야 함이다. 남자의 배신 여자의 배신 서로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불행이다. 그냥 최소의 피해를 위해 개인 영역을 지켜라.

기타 2024.08.25

미국 대통령 선거는 쇼다.

24년 11월에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다. 세계의 초관심거리라며 홍보에 열중한다. 돈벌이가 되는 뉴스라는 의미다. 미국을 위한 미국의 정치인데 누가 되든 차이가 없다. 그런데도 트럼프는 더욱 미국이익 우선이라 싫고 해리스는 조금은 경찰국가라서 기대한다는 것은 어리석음이다. 어느 강대국이든 자국우선주의다. 단지 주변국이 주권국인지 약소국인지의 차이일 뿐이다. 자주외교가 없으면 누가 되든 허수아비일 뿐이다. 꼭두각시가 되어 호구외교만 할 뿐이다. 윤석열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며 미국 대선을 바라본다.

정치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