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윤석열의 계엄령

인생도처유상수 2024. 8. 25. 02:14

24년8월25일

범죄를 버젓이 행하는 윤석열 정권이다.
행정력이 3권을 짓밟고 있는 검찰독재정권이다.
범죄 가정사를 확대생산하며 폭군노릇을 한다.
범죄 부역자들을 양산하며 국민을 제물화 한다.
정적제거에 모든 힘을 동원한다.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무대보, 무속적인 윤석열정권.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압박,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고 있다.

5년이 뭐라고 개차반 짓거리를 하는가?
결국은 취임하면서부터 탄핵이었다.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기면서부터 탄핵이었다.
혈세도둑질, 매국질, 독재질, 부패공무원으로서 망나니 칼춤을 추고 있다.

퇴임하면 사법적 처벌을 받는 것이 자명하다.
퇴로는 계엄령 밖에 없다.
서로 죽자고 하는 짓이다.
그래서 강한 우려를 표명해도 논박이 없다.
실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보인다.
그래서
하루속히 끌어내야 함이다.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한다. "
계엄이 시작되 전에 막는 길은 작살밖에 없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