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손님에게 술을 권하는 마담의 말
"사장님을 위해 준비했어요, 사장님에게 딱입니다."
자산한방병원의 의료보험적용 항목이 딱 그런 식이다.
독과점이고 맞춤이란다.
어처구니없는 일이 이것밖에 없겠냐.
국정농단은 했는데 조언이라고 하고
명령은 했는데 지시는 아니고 의견제시란다.
정적제거를 위해 조작, 음해까지 총동원한다.
인정받기 위해 호구외교도 서슴지 않는다.
매국노를 요직에 앉히고 애국이란다.
경제폭망인데 괞아진단다.
민생파탄인데 부자감세가 필요하단다.
민주주의 파괴인데 독재는 아니란다.
술집은 사기로 망하듯 나라도 망하겠구나...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무대보, 무속적인 년놈이
쌍으로 나라를 술집처럼 운영하고 있구나.
이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개돼지들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한다. '라는 진리를 빼앗긴 자들이 만든 결과다.
이제 매국질, 독재질, 부패공무원으로서 날뛴다.
작살내지 못하면 술판, 개판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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