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을 몰라본 것이 죄다.
물건뿐 아니라 집도 삶도 빼앗아간 도둑놈을 환영한 꼴
일제 식민지 때도 그랬고
6.25 전쟁 때도 그랬고
이승만 때도
박정희 때도
전두환, 노태우 때도
김영삼 때도
이명박 때도
박근혜 때도
또다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도둑놈 윤석열을 선택해서
매국질을 당하고
검찰독재질을 당하고
부패공무원들에게 나라 곳간 털리고 있다.
국민 수준이 도둑놈을 선호하니
나라까지 빼앗기게 생겼다.
썩은 냄새가 온 나라에서 진동 중이다.
서로 죽이는 내전이 일어나겠지
도둑놈을 집안에 끌어 들린 멍청한 결괏값을 치르겠지
집안이 망하는 것이나
나라가 망하는 것이
다 도둑놈을 환영한 결과값이다.
인생의 대부분은 도둑놈을 퇴치시키는 과정이다.
시간 도둑놈
게으른 도둑놈
물질 도둑놈
정신 도둑놈
집안 도둑놈
사회 도둑놈
나라 도둑놈
인류 도둑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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