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미국 대통령 선거는 쇼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8. 25. 01:36

24년8월25일 네이버

24년 11월에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다.
세계의 초관심거리라며 홍보에 열중한다.
돈벌이가 되는 뉴스라는 의미다.

미국을 위한 미국의 정치인데 누가 되든 차이가 없다.
그런데도 트럼프는 더욱 미국이익 우선이라 싫고
해리스는 조금은 경찰국가라서 기대한다는 것은 어리석음이다.

어느 강대국이든 자국우선주의다.
단지
주변국이 주권국인지 약소국인지의 차이일 뿐이다.

자주외교가 없으면 누가 되든 허수아비일 뿐이다.
꼭두각시가 되어 호구외교만 할 뿐이다.
윤석열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며 미국 대선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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