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8/12 3

더러운 자리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의 대표자 윤석열 조작인생, 성형괴물, 나대기 푼수 김건희 이 모든 것들의 부역자들이 지금의 한국의 고위직들이다. 부끄러움도 없고 체면도 없는 그냥 잡놈들인가 보다 본인 자리도 아닌데 앉아서 횡포를 부리고 훼방꾼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급기야 매국질까지 하고 있다. 무자격자가 탐욕을 부리면 족쇄가 된다. 손가락질은 기본으로 받고 욕설의 독이 삶을 집어삼키게 된다. 그래서 자리는 탐내는 것이 아니라 주어져야만 한다. 그게 안 되는 것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다. 자리는 값이 있다. 값이 없으면 값을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혈세도둑질 값을 호구외교 값을 민생파탄 값을 민주주의 파괴 값을 경제폭망 값을 전쟁불안 값을 국력소모 값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치 2024.08.12

이재명,조국을 갈라치는 세력은 윤석열 알바생들

프락치는 있다. 국가 간에는 간첩 조직 내에서는 수박과 배신자 숨어 있다가 동시다발로 나타난다. 힘을 과신할 때다. 지금이 그렇다. 미국추앙자들 일본 매국 놈들 사리사욕 탐욕자들 이들이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확실하게 처단해야 한다. 바로바로 처단해야 한다. 뿌리째 뽑아버려야 한다. 동정과 인정은 사치다. 살육당하기 싫으면 정리해야 하는 것이다.

정치 2024.08.12

시간의 흐름을 따르다.

시간을 앞서려고 하지 말기 시간을 놓치지 말기 시간을 미루지 말기 그냥 시간을 따라가기 굳이 시간과 싸우려 했을까 잘못된 교육과 인식과 무모함에서였다. 시간은 그냥 따라 오라고만 했는데 욕심과 게으름과 자만으로 시간과의 싸움을 했다. 시간은 멈추지 않았고 서두르지도 않았다. 똑같이 공평하게 존재했다. 자기 몫의 시간을 가지라고 살며시 속삭이며 지나간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