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8/30 5

비리 검사 =오리발 검사

왜 매국노를 요직에 앉혔냐고 물으니 "심사 위원 천거로 1번만 지명한다. 뉴라이트는 모른다." 이 새끼는 불리하면 오리발이야. 정적제거를 위해 조작검사들이 조사가 거짓으로 나타나면 피의자 주장을 믿었다고 오리발을 내민다. 책임 없는 무한권한을 비리검사들에게 준 꼴이다. 정치검사, 조작 검찰청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민이 해체됩니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은 작살을 내야 합니다.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합니다. 속지 마자. 비리검사들의 사탕발림에... 2,000명 의사증원 건으로 의료대란이 발생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코로나 재유행인데 대처가 안 되는 상황에 대해서 비리 검사 출신 윤석열은 한마디 한다. " 내가 2,000명이라 하지 않았다. 응급실도 잘 돌아..

정치 2024.08.30

2찍들이 쏘아올린 의료대란

"아프면 병원 가란 말"은 한국만의 의료복지였다. Pandemic때에도 세계 최고의 혜택을 받고도 불평불만을 표출했던, 젊은것, 늙은 것, 자영업자, 부동산 투기자들이 저성장,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호구외교, 매국질, 나라곳간 도둑들 득세, 검찰독재 속에 의료대란까지 경험하고 있다. 좋을 때는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고 희생하면서 미래에 투자하는 것인데 미련한 2찍들은 현재의 불만만을 보고 제 무덤을 판 것이다. 지금의 의료대란의 가장 많은 피해자가 2찍들이다. 노인들의 의료수가 인상, 비보험 항목증가, 응급지원을 못 받고 죽고 만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하고 갖은 피해를 보고 있으며 결자해지도 못하는 비겁한 자들이다.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한다. 주인..

정치 2024.08.30

어제는 고기 식사,오늘은 야채다.

28일 귀국해서 29일 1시에 자서 3시에 깼다. 이른 아침 뼈해장국을 아점으로 먹었다. 귀가하며 야채가게에서 고춧잎, 비듬나물, 대파, 마늘, 청양고추, 배를 샀다. 그리고 고춧잎 무침과 비듬나물 무침을 만들어 놓았다. 오후에 병원을 다녀오며 홍천 한우 육개장을 점저로 먹었다. 밤 8시쯤 허기로 누룽지를 먹고 깊은 잠에 빠졌다. '체부백선'진단과 처방을 받은 효과인 듯.. 5시쯤 기상을 하고 체조 후 산책을 나가려다 어젯밤 10시 30분쯤 전화를 건 친구가 통화를 못했다며 이른 아침에 다시 전화를 걸어와 긴 통화를 했다. 2시간가량 사패산 안골계곡으로 해서 의정부시청을 지나 제일시장에서 콩나물을 사고 귀가했다. 아직도 서민음식 콩나물 가격은 1,000원이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시대인데도...

일상 2024.08.30

悠悠自作하며 살기

명예도 의미 없고 공명도 필요 없고 부귀영화도 가치 없음을 알게 되었다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명예, 공명, 부귀영화는 아니라도 먹고살만하다. 배우고, 익히고, 활용하는데 부족함 없는 학벌과 경험과 조력자들을 확보하고 있어 언제든지 얻을 수가 있다. 타인과 도모해야 할 일이 있으면 싸움과 간섭과 타협과 성취와 배분과 재투자를 끊임없이 해야 해서 본인 삶이 없다. "뭘 위해서 애간장을 녹이며 겨우겨우 사는지!" 본인 건강관리는 필수요 경제적 독립은 의무요 지혜는 절대적이다. 부족함이 있어도 모자람이 없도록 하는 것만으로 벅찰 때가 있지만 개인도생적 울타리 안이라면 괜찮다. 이게 바로 '유유자작'이 아니겠냐....

일상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