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따구리의 집터는
썩은 나무라야 한다.
생명이 다한 나무라야 한다.
하물며 악한 놈의 터전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정권의 등장은
썩은 국민의 터전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공정과 상식과 정의를 표면화했지만
속은 몰공정, 몰상식, 편협적 사리사욕으로 채워져 있었다.
악의 터전은 어리석은 자들의 제 발등 찍음이다.
손절해야 한다.
확증편향적인 사고자는 버려야 평범하게 산다.
그게 안되어 윤석열 매국, 혈세도둑놈에게 빼앗기고, 착취당며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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