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 대한민국이 홱가닥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바지사장을 선택했다.
미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결과였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했다.
2년 반이 되었다.
매국질로 나라를 팔아먹고 미국, 일본의 호구국이 되었다.
검찰독재로 조작, 협박, 음해, 왜곡, 선동질이다.
부패공무원이 되어 나라 곳간을 도둑질을 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을 무속의 제물로 삼고
민생파탄으로 후진국 서민을 만들고
경제폭망과 부자감세로 빈익빈 부익부를 만들고
의료대란으로 민영보험과 각자도생을 강요하고
계엄령으로 민주주의 파괴를 획책하고
3권을 행정력으로 파괴하고 있다.
바지사장이 망조라면 신속하게 바꿔야 하는데
늦어질수록 회복이 늦어지며 고통도 길어진다.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한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은 작살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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