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들었다.
인천공항의 공기도 덥지 않았다.
전철의 냉방조건도 좋다.
리무진 버스비가 12,800이다.
배차간격도 길다.
1시간 더 긴 전철을 탔다.
경기침체라던이 전철 안이 무겁다.
도둑놈이 국가경영 중이라 당연한 현상이다.
각자도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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