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8 108

무능하고 비겁한 놈들이 권력을 잡으면 망하는 이유 1

무능하고 비겁한 놈이 권력은 잡았다는 것은 썩은 사회다. 더 썩어서 망하는 길로 접어든 것이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도둑질과 사기뿐이다. 지금의 한국 정치권력을 봐라 무능한 놈들이 무능을 핑계 삼아 전정권 탓만 줄기차게 하고 있고, 얼마나 비겁하면 종결된 사건을 재생해서 괴롭히고 있겠냐. 그런 놈들을 방치하고 응징하지 못하니 망하는 것이다. 얼마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처럼 살아왔단 말인가. 주권자란 년놈들의 허황된 사고와 행동으로 하루아침에 망조국가가 되어 버린 대한민국이다. 주변의 개돼지 주권자들에게 끊임없는 질책과 결자해지를 요구한다.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하지만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니 주인 노릇 똑바로 하라"라고 말이다.

정치 2024.08.31

의정부 제일시장

경기북부 최대시장이다. 50만 인구의 규모성과 전통성이 있어 활기가 끊이지 않는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다고 하는데 정말 다 있다. 그래서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필요한 물품들을 쉽게 구입할 수가 있다. 대형마트가 소규모 다품종 제품을 이길 수가 없다. 필사적으로 살아남는 소상공인의 노력과 열정을 무엇으로 누그러뜨릴 수가 있겠는가. 새벽에 준비해서 늦은 밤까지 손님을 맞이하며 가격마저 저렴하고 품질도 좋다. 먹을 것, 입을 것, 즐길 것까지 다 있어 번성하다. 의정부역 중심부옆에 위치해 있어 교통과 유통이 원활하다. 재래시장의 전통성과 생필품의 저렴한 공급이 있는 한 서민경제와 함께 움직일 것이다.

경제 2024.08.31

비리 검사 =오리발 검사

왜 매국노를 요직에 앉혔냐고 물으니 "심사 위원 천거로 1번만 지명한다. 뉴라이트는 모른다." 이 새끼는 불리하면 오리발이야. 정적제거를 위해 조작검사들이 조사가 거짓으로 나타나면 피의자 주장을 믿었다고 오리발을 내민다. 책임 없는 무한권한을 비리검사들에게 준 꼴이다. 정치검사, 조작 검찰청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민이 해체됩니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은 작살을 내야 합니다.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합니다. 속지 마자. 비리검사들의 사탕발림에... 2,000명 의사증원 건으로 의료대란이 발생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코로나 재유행인데 대처가 안 되는 상황에 대해서 비리 검사 출신 윤석열은 한마디 한다. " 내가 2,000명이라 하지 않았다. 응급실도 잘 돌아..

정치 2024.08.30

2찍들이 쏘아올린 의료대란

"아프면 병원 가란 말"은 한국만의 의료복지였다. Pandemic때에도 세계 최고의 혜택을 받고도 불평불만을 표출했던, 젊은것, 늙은 것, 자영업자, 부동산 투기자들이 저성장,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호구외교, 매국질, 나라곳간 도둑들 득세, 검찰독재 속에 의료대란까지 경험하고 있다. 좋을 때는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고 희생하면서 미래에 투자하는 것인데 미련한 2찍들은 현재의 불만만을 보고 제 무덤을 판 것이다. 지금의 의료대란의 가장 많은 피해자가 2찍들이다. 노인들의 의료수가 인상, 비보험 항목증가, 응급지원을 못 받고 죽고 만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하고 갖은 피해를 보고 있으며 결자해지도 못하는 비겁한 자들이다.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한다. 주인..

정치 2024.08.30

어제는 고기 식사,오늘은 야채다.

28일 귀국해서 29일 1시에 자서 3시에 깼다. 이른 아침 뼈해장국을 아점으로 먹었다. 귀가하며 야채가게에서 고춧잎, 비듬나물, 대파, 마늘, 청양고추, 배를 샀다. 그리고 고춧잎 무침과 비듬나물 무침을 만들어 놓았다. 오후에 병원을 다녀오며 홍천 한우 육개장을 점저로 먹었다. 밤 8시쯤 허기로 누룽지를 먹고 깊은 잠에 빠졌다. '체부백선'진단과 처방을 받은 효과인 듯.. 5시쯤 기상을 하고 체조 후 산책을 나가려다 어젯밤 10시 30분쯤 전화를 건 친구가 통화를 못했다며 이른 아침에 다시 전화를 걸어와 긴 통화를 했다. 2시간가량 사패산 안골계곡으로 해서 의정부시청을 지나 제일시장에서 콩나물을 사고 귀가했다. 아직도 서민음식 콩나물 가격은 1,000원이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시대인데도...

일상 2024.08.30

悠悠自作하며 살기

명예도 의미 없고 공명도 필요 없고 부귀영화도 가치 없음을 알게 되었다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명예, 공명, 부귀영화는 아니라도 먹고살만하다. 배우고, 익히고, 활용하는데 부족함 없는 학벌과 경험과 조력자들을 확보하고 있어 언제든지 얻을 수가 있다. 타인과 도모해야 할 일이 있으면 싸움과 간섭과 타협과 성취와 배분과 재투자를 끊임없이 해야 해서 본인 삶이 없다. "뭘 위해서 애간장을 녹이며 겨우겨우 사는지!" 본인 건강관리는 필수요 경제적 독립은 의무요 지혜는 절대적이다. 부족함이 있어도 모자람이 없도록 하는 것만으로 벅찰 때가 있지만 개인도생적 울타리 안이라면 괜찮다. 이게 바로 '유유자작'이 아니겠냐....

일상 2024.08.30

의정부 홍천 한우 육개장

2019년까지 8000 원하던 한우 육개장 맛과 가격과 분위기가 좋아 자주 갔었다. 2020년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되었고 2023년엔 12,000원이었는데 맛이 없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의 여파에 일할 사람이 없어 발생된 현상이다. 오늘 다시 찾아 늦은 점심과 이른 저녁을 겸해 먹었다. 일본에서 조금 싱겁게 먹은 탓인지 조금 짜게 느껴졌는데 금방 익숙해졌다. 가격대도 10,000원이다. 백반이 5,000원일 때도 8,000원 했는데 현재는 백반이 8,000원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진다. 다시 잦은 방문이 예상된다.

일상 2024.08.29

경기도 용인엔 무덤도 많지만 골프장도 많다.

조선시대는 풍수영향이 컸다. 한양에서 가까운 용인이 배산임수, 좌(동) 청룡 우(서) 백호, 남주작, 북현무로 형성된 지역을 좋은 묘자라고 하면서 장사를 했다. 무덤자리가 좋으면 자손까지 길흉화복에서 좋은 복을 누린다는 미신적인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했고, 좋은 복은 각자도생 한 자에게 갔다. 20세기부터 무덤이 많아 개발제한구역이었던 용인에 권력자들이 법을 남용해서 골프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서울에 가까운 곳에 골프장을 만들어 뇌물도 주고받는 곳으로 활용했다. 콧방귀 뀌는 자산과 권력자들은 필수품처럼 골프장을 가졌다. 그것도 용인지역에 기존 권력자의 무덤을 없애고 새로운 권력자들이 뇌물을 주고받는 놀이동산으로 만들었다. 또 누군가가 골프장에 자연생태농원을 만들겠지... 유통..

경제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