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방송 언론은 가고 YouTube 가 왔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8. 28. 00:15

24년8월27일

방송과 기성언론의 독과점이 사라졌다.
아니
외면받고, 손절된 것이다.
사리사욕과 비굴함으로 조작, 왜곡, 선동질의 결과다.

세상은 본연의 행위를 부정하게 하면 도태시킨다.
항상 대안이 등장하기에 쉽게 버릴 수가 있다.
마음도 잃고, 경쟁에서 밀려서 사라지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 언론은 죽었다.
윤석열을 빨아주고 감싸주고 포장해도 썩은 냄새는 막을 수가 없어 모두에게 버림받았다.

기레기 언론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민이 개돼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