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8 108

모지리 때가 있고 화려할 때가 있고 잠잠해야할 때가 있다.

자리값이 있다. 능력자의 자리값이 있듯이 무능력자의 자리값도 있다. 자리값을 못하면 누군가가 메워야 한다. 그래서 능력자의 높은 값을 선호하는 것인데 작금의 한국은 무능력자에게 높은 값을 지불 중이다. 그 자는 모지리인데 그걸 본인도 주변도 몰랐나 보다 주변이 지불해야 할 값이 너무 많아 죽을 맛이다. 사람이 단계적 역할을 하면서 살면 본인도 주변도 좋다. 모지리 때는 배우면서 살고 화려할 때는 부족할 때를 준비하고 부족할 때는 검소하게 살면 편안하다. 과시욕에 빠지면 제일 먼저 상하는 것인 본인임을 알라 자리값을 못하면 자리에 짓눌려 죽을 수도 있다. 때를 알고 맞추어 살아야 편안함이다.

일상 2024.08.15

광복79주년에 매국노들이 공공연하게 요직에 앉아 있다.

이승만은 사리사욕으로 살면서 광복 후에 미국 프락치 짓거리를 했고 일제 청산을 방해하고 막았다. 그리고 민주시민에게 쫓겨났다. 박정희는 일본 군관출신으로 독립군을 죽이고 국민을 독재로 탄압했다. 그리고 총살당했다. 전두환, 노태우는 군사독재로 국민을 살육했고, 3s로 일본잔재를 키우는 짓거리를 했고, 감옥살이를 했으며 국민적 손가락 질을 받으며 살았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는 본격적인 일본 밀정짓거리를 하고 있다. 일본문화를 전파시키고,일본정치인의 지원을 받으며 매국노을 키웠다. 미국의 꼬봉 짓거리를 하며 일본 꼭두각시가 되어 적극적으로 매국질을 하고 있다. 일본을 찬양하고 숭배하는 놈들이 대통령이 되었고 요직에 일본화된 인물들을 앉혔다. 국가 안보 1 차장이 그렇고, 독립기념관장이 그렇고 윤석열이..

정치 2024.08.15

에버랜드 기숙사

1995년 자연농원에서 에버랜드로 상호를 변경한 종합놀이 시설에 '내부고객' 개념이 있었다.당시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이었던 '허태학'이 에버랜드 대표로 있었다. 당시 관람객수가 연 100만 명 이상이 방문했고 직원에 대한 고객관리가 화두였다. 그룹홍보와 미래 먹거리 차원에서 놀이시설을 확대하려는 것도 있었지만 비상장 주식으로 '이재용'승계 전진기지처로 이용하려는 숨은 계책도 있었다.당시 삼성건설 건설부문 기술팀 소속으로 기숙사와 조경사옥 Turn- key pjt담당으로 직접 설계, 브리핑, 허가, 현장기술지원을 했었다.기숙사는 2인 1실로 추진했다가 일본출장 중 허대표의 긴급제안으로 1인 1실로 변경되었다. 이유는 내부고객이 손님에 시달리다가 숙소에서는 혼자만의 휴식을 누리고 서비스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의..

기타 2024.08.14

제 삶은 본인이 감당해라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사람은 혼자다 먹고, 자고, 입는 것을 누가 해주겠냐 그러니 의지하지 말라 의탁하지 말라 도와주면 감사한 것이고 도둑질당할 것 같으면 싸우면서 살라 국가가 허접해서 도둑질하면 싸워라 사회가 불안하면 방어해라 가정이 위태로우면 지켜라 그렇지만 자신을 잃으면서까지 힘쓰지 말라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기타 2024.08.14

目 豪強은 현실감을 잃게한다.

눈이 호강을 하는 것은 현실과 다른 세계다. 현실은 환경과의 싸움을 끊이지 않고 하지만 눈은 현실과의 싸움을 피한다. 그래서 눈에 홀려서 현실을 잊는 경우가 많다. 눈은 꿈을 꾸게도 하지만 현실을 외면시키기도 한다. 현실의 안정이 도래된 후에는 꿈이 사라진다. 모두가 냉혹한 현실 속에서 살아남은 결과물이라는 것을 눈이 알아 버렸기 때문이다. 눈이 현실을 직시하면 현명해진다. 옳고 그름도 알지만 좋은 것과 나쁜 것도 구별해서 취한다. 밝아진 눈이 되어도 마음이 맑지 않으면 사기를 친다. 사기꾼 눈이 되면 눈먼 자를 제물화 한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윤석열정권의 부역자들이 눈먼 자들이었다.

기타 2024.08.13

윤석열을 선택한 것들이 사기를 당했구나

2019년 윤석열의 삽질이 본격화되었다. "뭐 저런 놈이 다 있나!" 했다. 몰상식, 몰염치, 불공정, 불정 의로움이 기괴했다. 검찰청 길가의 화환전시가 압권이었다. 무당 굿판으로 보였다. 이런 놈이 등장하면서 부동산 로또, 반공, 경제발전을 외친 개돼지들이 많았다. 돈에 눈이 뒤집혀서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지 않았다. 윤석열에게 사기를 당했는데 결자해지 못한다. 쪽팔려서 아가리를 닥치고 있다.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검찰독재, 부동산 폭망이 깊어지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미화시킨 헛방인생들 본질을 빼먹고 허황된 일확천금에 빼앗긴 영혼들이 죽는다고 아우성이다. 세상이 그리 만만하더냐 악인은 차고 넘친다 반면에 유능한 선인은 드물다. 그래서 못 봤다면 선거에 참..

정치 2024.08.13

자리를 탐하지 말고 삶의 가치를 탐해라

자리 욕심이 유달리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일종의 권력욕이다. 욕심의 화근을 가진 것이다. 사람을 관리하는 자리는 늘 싸움이 있다. 능력, 자질, 통솔력, 장악력, 존경, 미래성이 요구되는데 그런 조건을 가진 사람이 매우 드물다. 그런데도 수많은 자리들이 있고 무능한 자들이 많이도 앉아 있다. 자리는 올무다 최대한 멀리할 필요가 있다. 굳이 짊을 사서 지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 본인 건강 챙기고 궁핍함 없이 세상 돌아가는 것을 인식하며 살면 된다. 가끔씩 책임감도 가지겠지만 굳이 탐하지 않아도 된다. 삶의 굴레를 찾아 짊어진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만든 나라 엉망진창이다. 바보, 도둑놈, 호구에게 자리를 준 개돼지들이 살육을 당하는 결과를 보면서 ...

기타 2024.08.13

더러운 자리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의 대표자 윤석열 조작인생, 성형괴물, 나대기 푼수 김건희 이 모든 것들의 부역자들이 지금의 한국의 고위직들이다. 부끄러움도 없고 체면도 없는 그냥 잡놈들인가 보다 본인 자리도 아닌데 앉아서 횡포를 부리고 훼방꾼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급기야 매국질까지 하고 있다. 무자격자가 탐욕을 부리면 족쇄가 된다. 손가락질은 기본으로 받고 욕설의 독이 삶을 집어삼키게 된다. 그래서 자리는 탐내는 것이 아니라 주어져야만 한다. 그게 안 되는 것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다. 자리는 값이 있다. 값이 없으면 값을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혈세도둑질 값을 호구외교 값을 민생파탄 값을 민주주의 파괴 값을 경제폭망 값을 전쟁불안 값을 국력소모 값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치 2024.08.12

이재명,조국을 갈라치는 세력은 윤석열 알바생들

프락치는 있다. 국가 간에는 간첩 조직 내에서는 수박과 배신자 숨어 있다가 동시다발로 나타난다. 힘을 과신할 때다. 지금이 그렇다. 미국추앙자들 일본 매국 놈들 사리사욕 탐욕자들 이들이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확실하게 처단해야 한다. 바로바로 처단해야 한다. 뿌리째 뽑아버려야 한다. 동정과 인정은 사치다. 살육당하기 싫으면 정리해야 하는 것이다.

정치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