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8 108

윤석열의 휴가 첫날 과 주가 폭락 일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검찰독재자, 호구외교, 매국질, 민생파탄 윤석열이 만든 대한민국의 현실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음해, 협박, 왜곡, 은폐, 선동질로 국정운영을 하는 윤석열 정권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무대보, 무속으로 가득 찬 윤석열과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에게서 뭘 기대하는가 개돼지 2찍들아 망가진 폐허에서 개고생 해야 하는 1찍들 집단지성이 죽은 기득권자들 기레기 언론에 놀아난 개돼지들 정치검사, 조작 검찰청에 숨죽인 비겁자들 소수에 놀아난 잠자는 다수의 허약성 그래 폭망하고 다시 시작하자 어차피 살아남는 놈이 다시 개고생 하겠지 있는 것도 빼앗기는 모지리들과 뭘 도모하겠냐

정치 2024.08.05

침묵할 때는 편안할 때이고, 싸울 때는 불편할 때다.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될 때는 모든 것이 평온할 때인 것 같다. 간섭도 받지 않고 건강도 하고 부족함도 없을 때인 것 같다. 말을 할 때는 필요할 때인 것 같다. 요구하거나 경계하거나 표현할 때인 것 같다. 싸움을 할 때는 불편할 때다. 도둑에게 병마에게 적에게 악귀에게 당하지 않고자 함이다. 지금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정권으로부터 개인도생을 위해 싸우고 망조인 나라를 위해 싸우고 망가진 사회와 싸운다. 원흉 윤석열을 타도하기 위해 싸운다.

2024.08.05

말빨,글빨이 사악하면 세상은 암울하다.

말빨로 사기치는 기득권과 글빨로 기만하는 기득권이 사악하면 독재가 판친다. 늑대소년이 된 대한민국 기레기 언론 말빨도 죽고 글빨도 죽었다. 외면하고 손가락질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비난과 저주성 손절에도 버티는 것은 혈세지원 때문이다. 보조금을 주지 말아야 한다. 말빨의 힘은 정직함이요 글빨의 위력은 사실성이다. 조작 말빨과 글빨에 속는 것은 개돼지들이다. 주변에 거짓말하는 모든 것을 용납하면 도둑을 초대하는 꼴이다. 인생을 빼앗기니 개돼지가 되는 것이다.

2024.08.05

정치검사, 조작 검찰청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민이 해체됩니다.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커온 검찰청이 끝판까지 왔다. 단순명예훼손에 주특기를 총동원해서 공소장을 작성했는데 걸레 같은 글을 바다만큼 늘어놓았단다. 특수부대 걸레기소장이란다. 인원, 비용, 손해배상까지 국가가 감당해야 한다. 국민혈세로 보상해야 한다. 국가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손해만 잔뜩 끼치는 흡혈귀 검찰청이 아닌가. 이제 정적제거, 보복 검찰청은 사라져야 한다. 수사도 하지 말고, 기소청으로 남아서 옛날을 반성하며 영원히 속죄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살지 않겠냐

정치 2024.08.05

가을향기의 일출

무척 덥다. 열사병자가 속출하고 죽는 자도 있다. 갑자기 소나기도 쏟아지고 돌풍도 분다. 거센 빗줄기에 집이 붕괴되기도 한다. 그래도 살아간다. 죽지 않고 버티면 살길이 열린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기에 산다. 모진 시간이 계속되지는 않음을 알기에 산다. 살아서 응징할 것은 응징해야지 대비할 것은 대비해야지. 윤석열의 검찰독재가 시들어간다. 소수의 폭정이 다수의 저항에 움찔한 것이다. 아직도 멀었다. 응징의 시간이 해체하고 새로 세울 기소청을 만들어야 한다. 독재는 처단만이 살길이다.

기타 2024.08.05

낙타는 바늘구멍으로 안들어 간다.

'부자 되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경우다'라는 헛소리가 있다. 또,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라고 한다. 보편화된 세뇌 표어다. 왜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가.!? 낙타가 가는 길을 가면 된다. 그 길에는 불가능이 없다. 기득권이 방어용 단어로 사용하는 것 뿐인데 개돼지들이 좀비처럼 수긍하는 꼴이다. 낙타를 바늘구멍으로 몰아넣는 것이 기득권자다. 그 농락과 희롱과 기만에 속으니 부자가 못 되는 것이다. 없는 천국을 팔아먹는 사기꾼의 헛소리다. 부자는 단순하다. 그냥 저축하고, 투자하면서 확대생산하면 된다. 절약하면 저축하게 되고, 돈이 모이면 정직한 곳에 투자해서 정상적으로 이득을 챙겨서 키우면 된다. 허황된 꿈인 바늘구멍을 통과하려 하기 때문에 사기를..

기타 2024.08.04

마비된 윤석열 정권 (복잡계 정치)

2019년 윤석열이 검찰독재를 시작했다. 2022년 5월부터 윤석열은 사고를 치기 시작했다. 청와대를 갑자기 용산으로 옮기며 조직이 꼬이기 시작 이태원참사, 오송참사, 서울 지하 침수 사태, 채해병 참사, 화성화재 참사, 끊임없는 참사 주택가격 유지를 취해 거품부동산 대출 확대 기업과 개인 대출금 확대 티몬사태까지 혈세로 해결한다. 정치는 없고 정적제거만 있으니 내전상태요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김건희 정권이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정적제거, 검찰독재만 한다.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에 빠진 윤석열, 김건희 정권에 공무원들이 얼음이 되었다. 누가 녹일 수 있을까. 단합된 시민의 자발적인 힘이 발휘되지 못하면 망하는 것이다. 매국노, 탐욕 경제학, 사리..

정치 2024.08.04

불꽃 놀이에 진심인 일본인

매년 불꽃축제를 한다. 일본의 큰 도시마다 하고 작은 도시도, 물가에선 개별적으로라도 한다. 여름 더위에 8월 15일이 일본식 추석인 'お盆'이다. 千葉中央公園에서는 17~18일 불꽃축제를 크게 한다. 여러 곳에 광고지를 붙여놨다. 그런데 '美浜区花火'는 한정된 광고만 한다. 그래도 수만 명 이상이 구경을 한다. 롯데 마린즈 스타디움 뒤편 해안가 동경만을 향해 불꽃을 쏜다. 멀리 동경 스카이트리 타워가 보이고 바다 위를 수많은 배들이 지나간다. 운집한 사람과 함께, 자전거, 오토바이, 차량까지 가득하다. 며칠째 준비하고 35도 이상의 기온 속에 관람하고 질소유지를 하고 즐기는 일본인들 그 속에 나도 오랜만에 서 있었다.

일상 2024.08.04

맛을 아는 인생이란

좋은 맛은 비싸다고 한다. 그만큼 맛의 깊이가 값을 더한 것이다. 인생의 맛도 비슷하여 비싼 값이 있다. 반짝거리는 맛은 사기다. 깊은 맛은 은은하고, 깊고, 편안한 맛이 있다. 만들기가 쉽지 않고 양도 넉넉하지가 않아 비싸다. 인생값은 평범함인데 그게 쉽지가 않다. 절제와 수양과 베풂 맛이 있어 어렵다. 상식, 공정, 정의, 자유의 맛이 그래서 힘겨운가 보다. 삶의 맛이 비싼 것은 담백함에 있고 음식 맛은 고유함이 있고 건강, 재력, 지혜가 있어 맛을 아는 것이다.

2024.08.03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 당하지만,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한다.

사람 중에 개돼지들이 많으면 다 같이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사람이 많으면 살육자가 살육을 당한다. 개돼지들이 살육당하는 결과물을 봐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독재, 도둑질, 경제폭망,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호구외교, 당나라 군대, 정적제거, 매국질들... 사람이 살육당하면 개돼지급이 된 것이고, 살육자가 살육당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대접을 받는 것이다. 나라가 망해도 방치하는 것 전쟁이 발생하는 것 경제가 폭망 하는 것 민주주의가 파괴가 되는 것 호구외교인 것 모두가 개돼지 구성원이 많고 집단지성이 죽은 결과물이다.

정치 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