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643

농락 당한 개돼지 국민들

윤석열의 허상을 외면한 개돼지 국민들 김건희의 나대기를 무시한 개돼지 국민들 결국 농락을 당하며 "죽는다"라고 아우성이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검찰독재 정적제거 전쟁유발 호구외교 국민협박 중인 윤석열 정권 국민은 호구, 개돼지, 개무시 대상이다 버젓이 상습지각, 욕짓거리, 술꾼질을 하며 혈세도둑질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는 국정농단, 사리사욕 중 기레기언론은 용비어천가로 욕심을 챙기고 국무위원은 술집마담에 농락당하고 국힘당의원은 치마폭에 숨은 비겁자들로 산다. 이제 계엄령 정국 탄핵 정국 매국 정권 독재 정국 부패공무원 정권이구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대통령 만든 국민개돼지들 농락당해도 싸지만 나라까지 망하게 생겼구나

정치 2024.09.19

김건희에게 휘둘리며 침묵하고 놀아나는 국무위원과 국민의 힘 국회의원이라면 매국노,부패공무원,비겁한 자들이다.

김건희는 국정농단 중 얼마나 나대는지 역겹다. 개인비리에서 국가비리까지 서슴없이 저지른다. 이런 잡년에게 놀아나는 국무위원들이라면 분명히 사리사욕적일 수밖에 없다. 나라까지 팔아먹는 매국노들이다. 국회의원들이 눈치만 보고, 끌려다니는 꼴을 보니 국민의 힘은 해체되어야 마땅함이다.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 에게 농락을 당하면서 처벌대신 굽신거리고 있으니 머저리 상머저리들이다. 어쩌다 술집마담 출신이라고 하는 잡년에게 나라가 거덜 나게 생겼는지 암담하다. 매국노와 부패공무원이 국정운영 중이니 망함이 필연 아니겠는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개돼지들아!

정치 2024.09.18

추수할 때인데

추수할 것이 있다는 것은 그간의 준비가 있었음이요 그 지난한 고생의 결과물이 눈앞에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추수를 못함은 몸이 아프다는 것인가 일꾼이 없음이던가 말 못 할 사정이라도 생긴 것인가.... 선진국이 되었는데도 문화와 복지가 후퇴한 대한민국 경제발전은 커녕 후퇴만 하여 나랏빚, 국민 빚, 기업 빚이 7,000조 원이 넘는 나라 검찰독재로 가버린 나라 부자를 위한 빈익빈, 부익부의 나라 국제호국인 나라가 되어버린 대한민국 기레기 언론에 속았고, 속음을 모르는 개돼지 국민 검찰독재의 조작과 음해와 협박에 시달리는 민주주의 기득권의 범죄를 방치하고 응징하지 못하면 나라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이 날뛰는 나라 사회, 문화, 경제, 정치, 복지가 실종해 버린 나라 눈 떠보니 다시 후진국의 길로 ..

정치 2024.09.17

윤석열의 하야

공직을 수행하면 안 되는 자들이 많다. 공직수행보다 사익추구를 우선하는 자도 있고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인 자도 있고 공직을 엉망진창으로 파괴하는 자도 있다. 이 모든 짓을 하는 자가 윤석열이다. 본인이 왕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어 반대세력에 대한 무차별적인 정적제거 작업을 하는데 그게 덫이다. 본인의 권위도 없고 무력감만 크게 쌓이게 되는 꼴을 겪게 된다. 계엄령 발동시키려 하는데 내부저항이 컸나 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에게 농락당하지 않으려는 공무원들이 많아서 사전에 노출되어 집중견제를 받아 포기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윤석열의 범죄와 김건희의 죄 국정농단과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전쟁유발, 검찰독재자, 정적제거, 사리사욕화 호구외교, 국방비리, 검찰비리, 경찰비리, 행..

정치 2024.09.13

상종하지 않는다

윤석열이 갑자기 집무실과 거처를 용산과 한남동으로 옮겼다.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명목과 실익을 상실했다. '무속의 힘'이외에는 이해할 수 없는 짓거리를 했다. 그리고 멀쩡한 청와대를 개방했다. 구경 가자는 사람이 많았지만 가질 않았다. 윤석열이 퇴진할 때까지 가지 않는다고 했다. 똥 싸놓은 곳에 똥냄새 맡고, 똥칠하려고 가야 하는가.... 더럽고, 지저분하고, 허접한 짓거리에 동조하고 싶지 않다. 상종하지 않는 것이 제일 속 편하고 지혜로운 길이다. 그래서 청와대 구경을 외면하는 것이다. 더불어 윤석열을 인정하지 않고 하루속히 끌어내려고 힘을 모으는 것이다. 몰상식을 상식으로, 불공정을 공정으로, 불법을 정의로 돌려놓으려는 것이다. 주변에 윤석열 같은 자가 있으면 상종하지 않는 것이 제일 현명한 선택이라는..

정치 2024.09.12

추석에 죽을 사람들 (의료대란)

응급실 뺑뺑이 죽음이 계속되고 있다. 전공의가 빠지니 병원의 시스템이 붕괴되었다. 2,000명 의대생 증원결정으로 의사들이 職을 버렸다. 세계 최고의 의료체계가 대통령의 무대보 무책임, 일방적인 추진으로 붕괴되었다. 본인에게는 50명 이상의 혈세의사들이 있다고 서민의사를 죽인 것이다. 어쩌겠냐! 그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니 자업자득이지.... 덩달아 주변 서민들까지 피해를 보겠지. 내일이면 본격적인 추석명절이 시작된다. 항상 그렇지만 명절 때는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한다. 응급실 이용률이 높아진다. 그런데 응급실에는 담당의사가 없다. 그러면 응급차량 안에서 방치되고 병을 키우는 꼴이 된다. 일반병실이나, 위급한 환자도 의사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게 된다. 의사들이 떠났고, 의사들..

정치 2024.09.12

가을 장마비가 내린다.

33도 이상의 기온이 계속 이어져왔다. 자연도, 인간도 견디기 한계까지 왔을 때 비가 내린다. 뜨거워진 대지와 구조물들이 바싹 마라서 열기를 내뿜고 있을 때 세찬 소나기가 1시간 이상 쏟아져 내린다. 습한 공기가 그 이후에는 차갑게 변해서 안정된 기온을 만든다. 24도쯤 어제 오후부터 내일까지 3일간 비예보가 있다. 타는 목마름이 해갈되는 비다. 추석 전에 내린 비로 벼추수도 할 것이고 농작물도 많이 수확해서 가격이라도 안정되었으면 좋겠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의 늪에 빠져서 배추 한 포기에 1만 원씩 한다. 김치를 먹지 말라는 신호다. 계절은 잠시 심술을 부려도 제 자리로 돌아와서 제 역할을 하는데 사람은 제 자리를 차버린다. 욕심이 만든 허황된 욕망으로 본인도 죽고, 주변도 죽이는 상황이..

정치 2024.09.12

혈세가 '댓글 전담반'에게 가네

허접한 정권의 여론조작과 기레기 언론 양산 이명박의 사라사욕이 전국민적인 지탄대상일 때 댓글 전담반이 등장해서 여론을 왜곡했다. 신종 알바라는 것으로 20대 이상의 댓글반들이 운영되었다. 박근혜 때는 국가권력까지 동원되었다. 국정원 댓글조작사건이 등장한 것이다. 공주형 대통령이어서 일을 안 하고 못했다. 당연히 비판대상이었는데 무마시킨다고 여론대응팀이 만들어 혈세낭비를 한 것이다. 윤석열은 교활하고, 비겁한 자다. 이명박과 박근혜를 합친 것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다. 당연히 댓글 전담반이 있어 대응을 하고 있다. 매국질, 검찰독재질, 부패공무질을 서슴없이 행사하고 있다. 어쩌겠냐 국민 수준이 그러 한 걸 결자해지도 국민이 해야겠지 혈세도둑을 때려잡아야 국가경제와 개인경제가 숨을 쉴 수가 있다.

정치 2024.09.12

국민이 망하느냐,윤석열정권이 망하느냐

국민 수준이 개돼지 급이라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한 결과 국민도 피폐하고 국가도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다. 윤석열이는 매일 술만 처마시고 헤롱거리기만 하니 그림자 권력들이 사리사욕만 채우고 있다.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검찰독재, 정적제거, 국민협박으로 계엄령까지 준비하고 있나 보다. 가계빚이 2천조 원 기업부채가 1500조 원 국가부채가 1500조 원 자영업자 빚이 800조 원 약 6천조 원의 빚으로 지탱하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1년 예산이 670조 원이라면 10년 동안 빚만 갚다 죽는다는 소리다. 100년의 시간을 절약해야 겨우 빚청산이 가능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데 계속 적자운영이다. 더욱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감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

정치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