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644

한국인은 한국에서도 호구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 속에서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런 와중에서도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은 열심히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다. 외국인들을 끌어들여서 국민의 남은 호주머니를 털고 있다. 경제의 안전장치인 최소의 규제들이 풀리고 있다. 국가운영을 엉망으로 하고 빚으로 살게 하던이 소비를 못하게 되니 외국인을 유혹하는 것이다. 돈을 가져오면 나라 곳간이라도 내어 줄 수가 있다고 하는 꼴이다. 돈이 안 돌고 있다. 아니 쓸 돈이 없다. 들판에 홀로 먹잇감이 된 것이다. 외국인의 먹잇감으로 내몰린 개돼지 국민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결과다.

정치 2024.09.06

의료대란 ; 사리사욕이 만든 의료붕괴

사리사욕에 빠진 국민이 뽑은 사리사욕자 윤석열 온 나라가 총체적인 구조붕고 중이다. 그중에 현제 제일 많은 관심사항이 '의료붕괴'다. 의료민영화 그룹이 전면에 나와 망나니 칼을 휘든다. 전쟁식으로 밀어붙이기식 2,000명의 의대증원 건 응급실에 전공의가 없어 응급환자가 응급실에 못 간다. 뺑뺑이 응급차 안에서 죽는 상황이다. 온 나라가 병원 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그 해답이 스스로 진단하고 경증이라면 병원 가지 마란다. 경증기준이 피가 나고, 전화할 수 있고, 어지러움이란다. 복건복지부 차관이 '개소리'를 전 국민에게 협박으로 한다. 의료민영화로 의료복지국가를 파괴하려고 한다. 윤석열을 선택한 것의 처절한 댓가를 치르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에게서 뭘 기대했나 사기당하고, 나라 곳간 도둑 맞..

정치 2024.09.05

국민이 개돼지가 된 나라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은 18세기 중반의 얘기다. 억압받고, 강압적이며, 공동체 우선주의 사회에서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 功理主義'철학이다. 他人의 自由를 침해하지 않고 누리는 자유라는 사고다. 종교로 강요하지 말고, 권력으로 억압하지 말라고 하는 말인데 이후에 산언혁명으로 계층이 더욱 세분화되었고, 세계 1,2차 전쟁도 발생했다. 작금은 인간의 문제보다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로 변했다. 세상이 어떤 식으로 변해도 인간은 개돼지 취급을 받지는 말아야 한다. 스스로 당당하려면 몰상식, 몰염치, 불공정, 불의하면 안 된다. 타인의 권리를 창탈하면 안 된다. 그런데 그런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원인이 본인에게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본다. "나만 잘 살면 ..

정치 2024.09.04

대한민국의 위기

탐욕이 벌인 참사다.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적인 인간 윤석열을 선택해서 폭망해 버린 나라다. 안하무인이다. 반말, 상습지각에, 술주정꾼에, 보복위주의 정치만 한다. 그런데 바지 대통령이다. 그러니 제대로 돌아갈 수가 있겠냐 2찍들아! 이제 내전이다. 선제공격만이 남았다.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죽음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단합된 시민의 자발적인 힘이 발휘되지 못하면 망하는 것 주인노릇 못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대통령 만든 것 이제 원위치로 돌려놓아야 한다. 하루속히 윤석열이를 끌어내야만 국민이 산다. 당장이라도 퇴진시켜야 미래가 있다. 필리핀과 중남미꼴이 되고 싶지 않으면 말이다.

정치 2024.09.04

윤석열이 만든 고물가,고환율,고금리,저성장

윤석열 정권 등장 전에도 고물가였다. 코로나19 pandemic으로 세계적인 현상이었다. 그리고,이후부터 한국은 더욱 나빠졌고 세계는 좋아져 있다. 한국국민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결과다. 3년 전에 배추 한 포기에 400~1,000원 수준이었다. 오늘은 시장앞 노점에서 1,250원에 샀다. 4개에 5,000원이다. 3년 전쯤이면 2,000원도 비싸다고 외면했다. 3개 한 묶음 배추값도 27,000원쯤이다. 몇백% 나 올랐는가! 고금리에 빚 갚기 바쁘고 고환율에 수입 물가가 높고 고물가에 소비가 위축되어 상권이 붕괴되고 저성장에 나라 빚, 기업 빚, 개인 빚만 증가하고 있다. 윤석열정권 붕괴만이 정답인데 선택한 개돼지라서 결자해지는 못한다. 비선택 국민만 또다시 독립운동하듯 싸우고 있다. 계엄..

정치 2024.09.03

계엄령과 윤석열의 죽음

윤석열과 그 정권의 삽질이 한계치에 와 있다.처음서부터 망치려는 의도였다.그래서촛불집회가 시작되었다.이제그들의 계획대로 할 것이다.앞이 캄캄해져서 낭떠러지를 못 보고 있음이다.모두가 알게 되었다.계엄령 이외에는 살 수가 없음이다.국민도 윤석열을 죽이지 않고는 살 수가 없음이다.계엄 방아쇠가 당기기 전에 국민방아쇠가 당겨질 것이다.그게 최선이기 때문이다.

정치 2024.09.03

민폐자 윤석열

집단적으로 무속에 빠졌던 것인가 집단지성이 없었던 것인가 집단광기가 발동된 것인가 집단적으로 공멸해 있었던 무슨 이유라도 있었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한 국민들 호강에 겨워 요강을 깨뜨린 개돼지들 자존감 없고 거지근성이 지배한 놈들 살육당하기 딱 좋은 놈들이 많았다.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놈을 부패공무원인 놈을 왕인냥 설치는 놈을 민폐만 있는 놈을 도둑을 주인 만든 자들의 민폐 무자격자의 망나니적 민폐 국제호구질로 국가위기 초래하는 민폐 국민 집단사망의 길로 유도하고 있는 민폐 주인노릇 못한 자는 자격이 박탈당할 뿐이다. 민폐 인생자를 받들며 사는 종놈이다. 민폐자의 노예일 뿐이다. 불쌍하지도 않은 개돼지들의 대한민국

정치 2024.09.03

왜 악독한 놈을 즉결처벌하지 못하나 그들은 하는데

악독한 놈은 항상 등장하고 잦아든다. 반복되는 이유는 하나다. 악독한 놈을 불쌍하게 여김이고 꼴값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비겁함이다. 악독한 놈의 철저한 비인간성을 용서하지 말라 오히려 당하는 꼴밖에는 없다. 동일하거나 더 악독하게 처벌해라 그래야 싸움이 되어 조심하게 된다. 만만하게 보지 않도록 맞짱을 떠라 윤석열의 무능과 비겁한 정적제거를 봐라 봐준 결과 값이다. 지금이라도 응징하지 못하면 당한다. 명심해라. 사랑은 받을 만한 자에게 주는 것이다. 악독한 놈은 악독하게 대응해야 한다. 그걸 명심해라

정치 2024.09.02

무능하고 비겁한 놈을 대통령으로 만들면 국가와 국민이 망한다.

나라의 근간들이 무너졌다. 경제도 붕괴되었고 외교도 호구로 전락했고 국방도 오합지졸이 되었고 행정은 마비되고 의료는 초토화되었다. 사리사욕만 채우면 되는 윤석열에게 나라와 국민이 있겠는가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를 지적하면 보복만을 줄기차게 수행한다. 이젠 매국질, 검찰 독재질, 부패공무원질에 매진 중이다. 외부전쟁이 없어도 내부전쟁이 시작되었다. 국민이 주인노릇을 못하면 개돼지 취급만 받을 뿐이다.

정치 2024.09.02

비겁하고 무능한 놈이 권력을 잡으면 망하는 이유 2

인생도처유상수 세상엔 숨은 고수들이 많다. 제 잘난 맛에 망나니 짓거리하다간 골로 간다 겸손하게 분수껏 살라 어쩌다 대통령이 된 윤석열 무능하고 비겁하니 온 나라가 엉망진창이다. 3권 분립이 붕괴되었고 국가운영에 너무 큰 구멍이 뚫렸고 호구외교로 천대받는 국가가 되었다. 윤석열을 선택한 자들이 아우성이다. 살려달라고 해도 그런 자가 아니다.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인 자다. 비겁해서 핑계만 늘어놓고 무능해서 모든 것을 파괴시킨다. 국민 수준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였다. 공멸함이 지극히 당연하다. 탈출하려면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윤석열이를 처단해야만 망함을 피할 수가 있다. 결자해지만이 길이다.

정치 202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