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643

윤석열은 핑계쟁이다.

지도자가 핑계쟁이면 조직이 망한다. 스스로 무능한 놈이라는 표현이다. 윤석열이 망친 대한민국을 봐라 전정권 탓만 한다. 무도, 무지, 무책임한 결과에 분노한 국민을 향해 공포 독재를 하려고 한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의 치기가 나라를 삼킨다. 책임지지 않는 권한이 만든 나라구조의 붕괴다. 검찰도 불신대상이고 국가권력에 대한 조작, 날조가 팽팽하다. 기대할 것이 없다. 하루속히 끌어내지 못하면 패망한 나라가 된다. 매국노들을 요직에 앉혀 버젓이 매국질이요 검찰독재로 국민억압 중이요 부패공무원이 날뛰는 나라가 되었다. 핑계쟁이는 조직을 이끌 수가 없다. 그런데 그런 놈을 대통령을 만들었으니 오죽하겠냐.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국민 수준이다. 자업자득이다. 결자해지 해라

정치 2024.09.10

윤석열의 유일한 진심은 "술"

국민 수준이 개돼지라서 윤석열을 대통령 시켰다. 결과는 뻔한 것인데도 결과물이 계속 증가한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호구외교 전쟁유발 계엄령 우려 검찰독재 정적제거 여편네 국정농단 매국질 부패공무원 양산 자질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다.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압박,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살아왔다. 그래서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핑계, 무대보, 무속만 가득하다. 그런데 술은 진심인가 보다. 자나 깨나 술생각에 빠져서 일을 안 하고 못한다. 그래서 그림자 권력들이 사리사욕을 챙긴다. 국민생활 파탄은 자업자득이다. 결자해지 해라 2찍들아

정치 2024.09.10

국민의 힘은 쥐약 먹은 놈들의 집합체

김건희는 나대기다 술집 마담처럼 안 끼는 데가 없이 나댄다. 윤석열이는 국민의 힘을 쥐약 먹은 놈들 집단이라 했다. 그래서 김건희가 국정농단을 해도 침묵하나 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부부가 안팎으로 국정농단이다. 석열이는 짧은 5년 동안 지랄하다가 죽을 결심인가 보다 퇴임 후의 처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무속의 힘인지 막살다가 가고자 하는 것인지 측근들도 쥐약을 먹었나 보다 여편네에게 농락당하고 부당지시와 무능에 순응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개돼지 국민 수준이 만든 망가진 나라다.

정치 2024.09.09

김동연의 가면

거짓을 숨기는 자 이득을 위해서 정의를 버리는 자 김동연의 궤적이 같다. 영악한 자다 개인영달을 위해 모든 것을 활용하는 악귀다 공권력이 영원할 줄 아나보다 권력욕에 취해서 본인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짓을 모르나 보다. 다들 알고 있는데도 김은혜의 차선으로 선택하여 경기도지사가 된 자가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이것으로 끝내겠다. 버릴 놈은 빨리 버리는 것이 최선이다. 김동연 씨 가면을 벗으니 흉해 벗어줘서 고마워 쉽게 버릴 수가 있어서 안녕^^

정치 2024.09.08

이게 나라냐 망한 나라냐

긁어 부스럼 나라에 도둑놈이 곳간열쇠를 가지고 있고 쓸데없는 일을 확대생산하는 국정운영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전쟁유발 호구외교 검찰독재 정적제거 고물가, 저성장, 고환율, 고금리로 경제틀을 붕괴시켰다. 김건희는 버젓이 국정농단과 주가조작질을 하고 윤석열은 바지사장질로 국민화병을 확산시키고 매국노들이 나라 팔아먹고 독재자들이 마구잡이 정적제거로 사리사욕을 챙기고 부패공무원이 뒷돈 챙기기 바쁜 나라다. 국민을 개돼지로 규정하고 죽어라 죽어라 죽인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의 삽질을 방치하면 나라도 국민도 없다. 바지사장과 그림자 권력을 동시에 해결할 점은 처단뿐이다.

정치 2024.09.08

왜 부당한 거래를 거부 못하나

김건희의 국정농단에 휘말려 있는 자들 윤석열의 삽질에 침묵하는 부역자들 매국노에게 조정 당하는 쓸개 빠진 놈들 독재자를 처단 못하는 비겁한 자들 부패공무원에게 농락당하는 병신들 다 사리사욕에 빠진 같은 부류다. 이들에게 나라를 맡긴 것은 개돼지라서다. 도둑에게 곳간 열쇠를 맡기는 쪼다라서다. 부당한 지시에 순응하는 못난 놈이다. 각자도생도 못하면서 부당한 놈들에게 빌붙어 있음은 종놈이요, 노예라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에게 조정받는 삶은 썩은 삶이다.

정치 2024.09.08

술집 마담에게 휘둘리면 집안은 망한다.

술집은 일시적인 휴식처다. 그 걸 마담이 잘 알고 있다. 그래도 계속 YUJI 되는 것은 두 가지다. 새로운 고객이 있거나 기존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은 기존 고객이다. 무속이든 약점이든 마담에게 잡혀 있다. 석열이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는 이유다. 윤석열이가 술꾼임을 잊은 개돼지 국민들로 인해 마담이 미쳐 날뛰고 있는데도 방치하고 망해가는 나라 망했다. 망했다. 술집도 망하고 집안도 망하고 나라도 망했다. 술집마담에게 농락당한 고객도 망하고 고객의 집안도 망하고 사회도 망하고 나라까지 썩어 문들어져 버렸다.

정치 2024.09.08

약발이 필요한 개한민국

아침약을 먹고 잠에 떨어졌다. 약발이 쎈 것인지 피로감이 큰 것인지 오후에 병원은 대기시간만 1시간 30분 이상 주사를 맞고, 저녁 후 약을 먹으니 또 찾아온 잠 약발일 것이다. 주사와 알약이 센 것이다. 센 병에 노출되어 세게 치료 중이다. 의료대란 중인데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다행이다. 센 약이라도 좋다. 치료 중이니까 엉망진창인 개한민국 치료가 필요한데 전쟁과 파괴만 가득하다. 대통령 한번 잘못 선택한 결괏값이 처참하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로 이어지는 수준저하현상 국민이 개돼지화 되는 단계와 궤가 같다.

정치 2024.09.07

그림자 권력

윤석열 뒤에 누군가 있다. 김건희도 있지만 조족지혈일 뿐이다. 그래도 나라가 엉망진창인데 본진은 어떠하겠냐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강매시킨 그림자세력들이 나라 곳간과 근간들을 마구 파괴시키고 있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을 양산시키고 있다. 의료대란으로 국민을 죽이고 있고 계엄령으로 옥죄일 것 같은 상황이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으로 국민을 협박한다. 그림자 권력자들에게 기만당한 개돼지국민들아 이젠 누가 실세이고, 도둑놈인지 확실하게 알겠지 바지 윤석열을 먼저 처단해야 그림자가 죽는다. 그림자 권력에 농락당하지 않으려면 처음서부터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자를 걸렸어야지.. 망가졌어도 망하지 않았으니 윤석열을 처단해야 산다.

정치 2024.09.06

한국인은 한국에서도 호구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 속에서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런 와중에서도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은 열심히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다. 외국인들을 끌어들여서 국민의 남은 호주머니를 털고 있다. 경제의 안전장치인 최소의 규제들이 풀리고 있다. 국가운영을 엉망으로 하고 빚으로 살게 하던이 소비를 못하게 되니 외국인을 유혹하는 것이다. 돈을 가져오면 나라 곳간이라도 내어 줄 수가 있다고 하는 꼴이다. 돈이 안 돌고 있다. 아니 쓸 돈이 없다. 들판에 홀로 먹잇감이 된 것이다. 외국인의 먹잇감으로 내몰린 개돼지 국민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결과다.

정치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