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약을 먹고 잠에 떨어졌다.
약발이 쎈 것인지 피로감이 큰 것인지
오후에 병원은 대기시간만 1시간 30분 이상
주사를 맞고, 저녁 후 약을 먹으니 또 찾아온 잠
약발일 것이다.
주사와 알약이 센 것이다.
센 병에 노출되어 세게 치료 중이다.
의료대란 중인데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다행이다.
센 약이라도 좋다.
치료 중이니까
엉망진창인 개한민국
치료가 필요한데 전쟁과 파괴만 가득하다.
대통령 한번 잘못 선택한 결괏값이 처참하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로 이어지는 수준저하현상
국민이 개돼지화 되는 단계와 궤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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