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618

추석에 죽을 사람들 (의료대란)

응급실 뺑뺑이 죽음이 계속되고 있다. 전공의가 빠지니 병원의 시스템이 붕괴되었다. 2,000명 의대생 증원결정으로 의사들이 職을 버렸다. 세계 최고의 의료체계가 대통령의 무대보 무책임, 일방적인 추진으로 붕괴되었다. 본인에게는 50명 이상의 혈세의사들이 있다고 서민의사를 죽인 것이다. 어쩌겠냐! 그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니 자업자득이지.... 덩달아 주변 서민들까지 피해를 보겠지. 내일이면 본격적인 추석명절이 시작된다. 항상 그렇지만 명절 때는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한다. 응급실 이용률이 높아진다. 그런데 응급실에는 담당의사가 없다. 그러면 응급차량 안에서 방치되고 병을 키우는 꼴이 된다. 일반병실이나, 위급한 환자도 의사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게 된다. 의사들이 떠났고, 의사들..

정치 2024.09.12

가을 장마비가 내린다.

33도 이상의 기온이 계속 이어져왔다. 자연도, 인간도 견디기 한계까지 왔을 때 비가 내린다. 뜨거워진 대지와 구조물들이 바싹 마라서 열기를 내뿜고 있을 때 세찬 소나기가 1시간 이상 쏟아져 내린다. 습한 공기가 그 이후에는 차갑게 변해서 안정된 기온을 만든다. 24도쯤 어제 오후부터 내일까지 3일간 비예보가 있다. 타는 목마름이 해갈되는 비다. 추석 전에 내린 비로 벼추수도 할 것이고 농작물도 많이 수확해서 가격이라도 안정되었으면 좋겠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의 늪에 빠져서 배추 한 포기에 1만 원씩 한다. 김치를 먹지 말라는 신호다. 계절은 잠시 심술을 부려도 제 자리로 돌아와서 제 역할을 하는데 사람은 제 자리를 차버린다. 욕심이 만든 허황된 욕망으로 본인도 죽고, 주변도 죽이는 상황이..

정치 2024.09.12

혈세가 '댓글 전담반'에게 가네

허접한 정권의 여론조작과 기레기 언론 양산 이명박의 사라사욕이 전국민적인 지탄대상일 때 댓글 전담반이 등장해서 여론을 왜곡했다. 신종 알바라는 것으로 20대 이상의 댓글반들이 운영되었다. 박근혜 때는 국가권력까지 동원되었다. 국정원 댓글조작사건이 등장한 것이다. 공주형 대통령이어서 일을 안 하고 못했다. 당연히 비판대상이었는데 무마시킨다고 여론대응팀이 만들어 혈세낭비를 한 것이다. 윤석열은 교활하고, 비겁한 자다. 이명박과 박근혜를 합친 것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다. 당연히 댓글 전담반이 있어 대응을 하고 있다. 매국질, 검찰독재질, 부패공무질을 서슴없이 행사하고 있다. 어쩌겠냐 국민 수준이 그러 한 걸 결자해지도 국민이 해야겠지 혈세도둑을 때려잡아야 국가경제와 개인경제가 숨을 쉴 수가 있다.

정치 2024.09.12

국민이 망하느냐,윤석열정권이 망하느냐

국민 수준이 개돼지 급이라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한 결과 국민도 피폐하고 국가도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다. 윤석열이는 매일 술만 처마시고 헤롱거리기만 하니 그림자 권력들이 사리사욕만 채우고 있다.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검찰독재, 정적제거, 국민협박으로 계엄령까지 준비하고 있나 보다. 가계빚이 2천조 원 기업부채가 1500조 원 국가부채가 1500조 원 자영업자 빚이 800조 원 약 6천조 원의 빚으로 지탱하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1년 예산이 670조 원이라면 10년 동안 빚만 갚다 죽는다는 소리다. 100년의 시간을 절약해야 겨우 빚청산이 가능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데 계속 적자운영이다. 더욱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감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

정치 2024.09.11

윤석열은 핑계쟁이다.

지도자가 핑계쟁이면 조직이 망한다. 스스로 무능한 놈이라는 표현이다. 윤석열이 망친 대한민국을 봐라 전정권 탓만 한다. 무도, 무지, 무책임한 결과에 분노한 국민을 향해 공포 독재를 하려고 한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의 치기가 나라를 삼킨다. 책임지지 않는 권한이 만든 나라구조의 붕괴다. 검찰도 불신대상이고 국가권력에 대한 조작, 날조가 팽팽하다. 기대할 것이 없다. 하루속히 끌어내지 못하면 패망한 나라가 된다. 매국노들을 요직에 앉혀 버젓이 매국질이요 검찰독재로 국민억압 중이요 부패공무원이 날뛰는 나라가 되었다. 핑계쟁이는 조직을 이끌 수가 없다. 그런데 그런 놈을 대통령을 만들었으니 오죽하겠냐.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국민 수준이다. 자업자득이다. 결자해지 해라

정치 2024.09.10

윤석열의 유일한 진심은 "술"

국민 수준이 개돼지라서 윤석열을 대통령 시켰다. 결과는 뻔한 것인데도 결과물이 계속 증가한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호구외교 전쟁유발 계엄령 우려 검찰독재 정적제거 여편네 국정농단 매국질 부패공무원 양산 자질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다.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압박,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살아왔다. 그래서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핑계, 무대보, 무속만 가득하다. 그런데 술은 진심인가 보다. 자나 깨나 술생각에 빠져서 일을 안 하고 못한다. 그래서 그림자 권력들이 사리사욕을 챙긴다. 국민생활 파탄은 자업자득이다. 결자해지 해라 2찍들아

정치 2024.09.10

국민의 힘은 쥐약 먹은 놈들의 집합체

김건희는 나대기다 술집 마담처럼 안 끼는 데가 없이 나댄다. 윤석열이는 국민의 힘을 쥐약 먹은 놈들 집단이라 했다. 그래서 김건희가 국정농단을 해도 침묵하나 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부부가 안팎으로 국정농단이다. 석열이는 짧은 5년 동안 지랄하다가 죽을 결심인가 보다 퇴임 후의 처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무속의 힘인지 막살다가 가고자 하는 것인지 측근들도 쥐약을 먹었나 보다 여편네에게 농락당하고 부당지시와 무능에 순응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개돼지 국민 수준이 만든 망가진 나라다.

정치 2024.09.09

김동연의 가면

거짓을 숨기는 자 이득을 위해서 정의를 버리는 자 김동연의 궤적이 같다. 영악한 자다 개인영달을 위해 모든 것을 활용하는 악귀다 공권력이 영원할 줄 아나보다 권력욕에 취해서 본인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짓을 모르나 보다. 다들 알고 있는데도 김은혜의 차선으로 선택하여 경기도지사가 된 자가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이것으로 끝내겠다. 버릴 놈은 빨리 버리는 것이 최선이다. 김동연 씨 가면을 벗으니 흉해 벗어줘서 고마워 쉽게 버릴 수가 있어서 안녕^^

정치 2024.09.08

이게 나라냐 망한 나라냐

긁어 부스럼 나라에 도둑놈이 곳간열쇠를 가지고 있고 쓸데없는 일을 확대생산하는 국정운영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전쟁유발 호구외교 검찰독재 정적제거 고물가, 저성장, 고환율, 고금리로 경제틀을 붕괴시켰다. 김건희는 버젓이 국정농단과 주가조작질을 하고 윤석열은 바지사장질로 국민화병을 확산시키고 매국노들이 나라 팔아먹고 독재자들이 마구잡이 정적제거로 사리사욕을 챙기고 부패공무원이 뒷돈 챙기기 바쁜 나라다. 국민을 개돼지로 규정하고 죽어라 죽어라 죽인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의 삽질을 방치하면 나라도 국민도 없다. 바지사장과 그림자 권력을 동시에 해결할 점은 처단뿐이다.

정치 202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