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615

부산 금정구,강화도의 비극

어제 군수, 구청장, 서울시 교육감 재보궐 선거가 있었다. 윤석열은 '지가 뭘 안다고 지랄'이고 김부인은 뭘 안다고 나대는지 어수선한 국정농단 상황 경제는 폭망 했고,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가 이루어졌는데도 부산과 강화도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전쟁유발, 계엄령 발동준비하는 굥정권의 횡포들을 개돼지 국민이 많은 지역일수록 소멸이 빨라지고 있다. 강남3구,마용성도 망해 가고 있다. 미친 것들이 득세하는 지역이 온전할 수가 있겠냐 사람은 떠나고, 개돼지들만 남겠지 망해도 자업자득이요 흥해도 자업자득인데 흥하기는 어렵고, 망하기는 쉽구나 부산은 점점 내게 멀어져 간다. 박형준시장 이후 가질 않는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들을 피하는 것이다. 강화도도 마찬가지다. 똥냄새도 싫고, 똥물도 싫어 피하는 것이다. ..

정치 2024.10.17

붕괴된 나라의 화제성은 차고 넘친다.

윤석열 정권이 사회를 붕괴시켰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정치를 하고 있다. 국무위원과 공직자들이 미친 약을 먹었나 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외교가 뒤엉켜서 썩고 있다. 매일, 매 순간들이 사회붕괴 소리들이다. 경제폭망으로 미래를 담보할 수가 없게 되었다. 자영업이 붕괴하니 내수가 죽고 이젠 대기업의 구조조정으로 바뀌었다. 정치의 협작품들이 윤석열 측에서 터져 나왔고 계속 터져 나올 것이다. 비상식적인 짓거리로 이득을 챙기고 나눠주지 않은 본성이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노벨문학상을 타도 비아냥거림은 제얼굴에 똥물을 들이붓는 것인데 서슴없이 그 짓을 하고 있다. 북한에 삐라드론을 날려서 전쟁 유발 시도를 한다. 국방예산에 전투식량, 복지예산 삭감 당해도 빙신질을 한다. 당나라 군인들이 붕..

정치 2024.10.14

범죄자를 대통령 만드니 경제폭망, 나라가 망조다. 2찍들아 결자해지 해라

범죄자에게 권력을 주면 범죄를 숨기려 해서 안된다. 그런데 개돼지 국민은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 범죄자 년놈을 대통령을 만들고 뭘 바랬나. 공멸이 당연함을 몰랐다면 인생 헛산 놈이 된다. 경제는 폭망이라 대기업이 구조조정이다. 민생파탄으로 가계빚이 2천조 원 이상이다. 소비여력이 없어 내수침체는 당연하다. 민주주의 파괴로 검찰독재 중이다. 조작, 주작, 농락, 날조, 공작,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밖에 못하는 윤석열정권 국제호구로 나라 빚 증가 중이다. 이제 계엄령 하려고 북한에 도발드론을 날린다. 나라가 안팎으로 혼란 중이다. 매국노와 독재자, 국정농단 김건희, 부패공무원들이 날뛰고 있다. 나라 없는 개인도생 시대다. 2찍들아 결자해지 해라 살고 싶고 함께 살려면

정치 2024.10.14

나라 곳간 텅텅 비었군요

바지사장으로 당선된 자가 그림자 권력자들을 위해 부자감세를 했다. 은행대출을 통해 부동산거품을 유지시켰다. 짜고 치는 나라곳간 털기였다. 곳간에 쌓아놓았던 튼튼 경제를 신속하게 도둑질 이제 바닥이어서 빚을 얻어 쓰고 있다. 국민연금에서 빌리고 외평채에서 빌려 쓰고 한국은행에서 빌리고 국채발행해서 메꾸고 있어 국민의 짐이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 이제 소수의 이익으로 다수의 희생이 고착해진다. 민란의 불씨가 붙었다. 민중봉기가 시작되었다. 윤석열 같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결과다. 나라가 망해도 부자는 잘 산다. 그걸 모르는 개돼지 국민 가난한 것들이 윤석열을 선택하지 않았던가. 국가가 국민의 안녕과 영토수호를 지키기 위해서는 유능한 운전수를 채용해야 하는데 무면허 운전수를 앉혔으니 망하는 것이 ..

정치 2024.10.13

모든 길은 김건희로 향하나 젠장할

성형괴물, 조작인생 민간인 김건희가 국정농단 중이다. 얼마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국정운영인가 술꾼에, 입벌구에, 조작검사였던 윤석열이 병신인가 비서관 앞에서도 김건희에게 핀잔과 구박을 받는다네. 그러니 눈치 빠르지 않은 자들도 실세가 김건희라고 볼 것이다. 술집 아가씨 관리하듯 나대고 간섭하는 꼬라지를 보는 부역자들이 역겹고, 한심한데 입으로 빙신이 아니란다. 술집 단골관리하듯 무속인을 끼고 사는 것이 미쳤다. 이런 년이 국정 깊숙이 꽈리를 틀고 앉아 개끼를 부린다.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한다. 참 한심한 나라가 되었다. 미친년에게만 가면 만사형통이란다. 망해도 싸다 2찍들아

정치 2024.10.10

김건희와 성형과 조작과 무속

대한민국의 무속은 민초들의 돌파구였을 것인데 이젠 김건희의 믿음과 국정농단이 되었구나. 김건희의 성형은 이뻐 보이기 위한 자기 과시였는데 이젠 국민을 홀리고, 혈세도둑질 의료미용이 되었구나 김건희의 조작인생 김건희의 주가조작 김검희의 국정조작과 간여는 개돼지 국민 수준 이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국민이 개돼지 취급을 받으며 농락당하고 있다. 개돼지 국민만이 맛보는 헛산 인생의 특산물이다. 덩달아 일반국민도 방치한 특산물 맛을 보고 깨어 있는 시민도 고통받고 있다. 미친년이 국정농단을 마음껏 하는 나라가 되었구나. ㅠㅠ

정치 2024.10.07

소멸지역 논밭에도 수확물이 가득한 가을이다.

수도권에 전인구의 50% 이상이 몰려 있어 지방은 한 해가 다르게 빈집이 늘어나고 소멸위기에 몰려있는데도 논밭의 경작면적은 늘고 있으며 추수할 곡식이 가득하다. 초기에는 소농인 사람이 이제는 대농인이 되었다. 식량안보로 인해 필수곡물 보조금을 준다. 옳은 방향에 소농의 지혜가 대농을 만든 것이다. 빈 논밭을 저렴하게 임차해서 경작하는 것이다. 점점 면적이 늘어날 것이다. 물려줄 사람 없는 재산은 타인이 차지하는 것이다. 논밭이 그 범위를 제일 먼저 겪게 되는 것이다. 회사도 점점 전문경영인들의 몫이다. 확대생산하려고 한다면 더욱 창업자적 경영은 어렵다. 주주들의 요구와 직원들의 진취성 그리고 전문 경영인 모두가 주인이 되어 가기 때문이다. 승계는 핏줄이 아닌 시대다. 시대를 거스르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정치 2024.10.06

돈과 명예에 미치면 도로아미타불

이명박의 범죄에 동조한 자들 박근혜의 범죄에 가담한 자들 윤석열의 범죄에 동조하고 가담한 자 들아 현재는 명예지만 나중은 범죄자다. 현재는 권력부자지만 나중은 손가락질 잡놈이다. 현재는 부귀영화지만 나중은 쪽박 삶이다. 권력의 정당성을 잃으면 적이 증가한다. 이명박이 그랬고 박근혜가 그랬다. 그런데도 윤석열과 김건희가 반복하고 있다. 애도 없고, 미래도 없다고 확정했나 보다. 막 나간다. 이제 이런 막돼먹은 년놈에게는 막판의 맛을 보여줘야 한다. 그게 나라고 정상적인 국가인 것이다.

정치 2024.10.04

가을은 청명한데 윤석열 정권은 암흑이구나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단 말인가! 사악한 기득권자들의 농간에 나라가 망조구나 개돼지 국민이 혜택 받을 자격이 없었구나 민주정치가 검찰독재가 되었구나 검새의 캐비닛에 판새, 짭새, 군새, 기레기가 있었구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정권의 망나리 칼춤에 본인도 죽고 주변도 죽어 나가는구나. 벌써 세 번의 청명한 가을인데 윤석열정권은 더욱 짙은 암흑으로 기어 들어가고 국가는 거덜 나고 국민은 참담한 나락으로 떨어졌구나. 올 낙엽이 떨어지면 암흑이 걷혀야 할 텐데 개돼지 국민들이 남은 기운이라도 있겠는가 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밖에 없구나

정치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