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범죄에 동조한 자들
박근혜의 범죄에 가담한 자들
윤석열의 범죄에 동조하고 가담한 자 들아
현재는 명예지만 나중은 범죄자다.
현재는 권력부자지만 나중은 손가락질 잡놈이다.
현재는 부귀영화지만 나중은 쪽박 삶이다.
권력의 정당성을 잃으면 적이 증가한다.
이명박이 그랬고
박근혜가 그랬다.
그런데도 윤석열과 김건희가 반복하고 있다.
애도 없고, 미래도 없다고 확정했나 보다.
막 나간다.
이제
이런 막돼먹은 년놈에게는 막판의 맛을 보여줘야 한다.
그게
나라고 정상적인 국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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