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마담의 습성 중 하나가 손님 끌기, 나대기다.
윤석열이 혼자 떠드는 짓거리처럼
김건희도 버릇 못 고친다.
"내가 정권 잡으면"이라고 하지 않았나
센터 본능은 탬버린 습성이고
전화질은 나대기 습관이다.
이제 김건희의 국정농단의 실체의 파도는 못 막는다.
윤석열의 바지사장 짓도 끝이다.
국민이 우스우면 지속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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