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놈이 자랑질을 해도 제 돈으로 하지 않는다.
작년에 세수부족이 50조이고
금년 상반기에 36조라는데
작년의 국군의 날 행사비가 100억이었고
올해는 76억이란다.
혈세도둑놈이 곳간 비는지 모르고 낭비를 한다.
민생파탄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에 국민이 파산 중이다.
해법을 알면서도 취하지 않는다.
치졸한 이유로 안 한다
민주당이 제시해서 안 하겠단다.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적인 대통령이다.
국민의 피눈물이 비가 내리고 있다.
그 비가 해갈이 되지 못하면 피로 변하겠다.
국군의 날에 비가 내린다.
구국의 행사가 되면 해갈이요
피가 되면 계엄령이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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