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권력자가 되거나
주요 보직에 기용되는 경우가 있다.
권력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독재다
그래서
전쟁이 발생하고
삶, 환경, 미래가 파괴되는 것이다.
주요 보직자의 무능은 조직 파괴자다
무능하면 보직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런데
욕심을 화를 부른다.
반복되는 현상이다.
지금의 한국은 총체적이다.
대통령을 잘못 뽑은 국민 수준이 만든 황폐함
검찰독재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정적제거
호구외교
국가틀 붕괴
계엄령 준비
전쟁유발
사회불안과 붕괴
개인이 무능하면 개인만 붕괴되는데
조직에 들어가면 조직이 붕괴는 것은 필연이다.
그런데
반복해서 무능력자를 조직의 대표로 만든다.
그러면
전쟁이 발생한다.
지금
한국이 내전 중이고 외전우려도 있는 이유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군의 날에 비가 내린다. (2) | 2024.10.01 |
---|---|
술집 마담의 손님 끌기에 당한 개돼지들 (2) | 2024.09.30 |
김건희의 삽질은 술집마담 유형 (1) | 2024.09.29 |
국힘당의 썩은 모습의 일부 (김영선 전의원과 명태균 브로커) (1) | 2024.09.25 |
생각의 차이는 대화가 안돼 (2) | 202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