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마담은 술집보다 본인 치장을 우선한다.
목욕도 하고
미장원도 가고
화장도 하고
옷도 마련한다.
눈웃음 화장과 향수도 잘 고른다.
손님 끌기에 온 힘을 다 한다.
그런데
국민이 술집에 끌려가듯 가고 있다는 게 문제다.
마담 보러 가는 것 아니고
술집으로 끌려가 현실을 망각하는 삶을 사는 것
무속에 홀린 것이나
현실망각으로 사는 것이나
망가지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김건희의 성형괴물, 조작인생에 홀린 사람들아
현실이 만만하더냐
농락당하는 꼬락서니를 봤냐
결자해지 해라
못하면
다 죽는다
백여시에게 홀려서 간과 쓸개를 잃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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