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이 언론과 개인욕심으로 도둑맞았다.
부패공무원과 기득권의 이득 쟁탈전이 발생한다.
개돼지 국민만 죽어나간다.
삶의 한계치가 혁명을 만든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호구외교
전쟁불안
검찰독재
정적제거
희망 상실
절망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누가 부패의 뚝을 파괴할까
성난 개돼지 국민들이 제일 먼저 움직인다.
결자해지가 아닌 생존의 몸부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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