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전인구의 50% 이상이 몰려 있어
지방은 한 해가 다르게 빈집이 늘어나고 소멸위기에
몰려있는데도 논밭의 경작면적은 늘고 있으며 추수할
곡식이 가득하다.
초기에는 소농인 사람이 이제는 대농인이 되었다.
식량안보로 인해 필수곡물 보조금을 준다.
옳은 방향에 소농의 지혜가 대농을 만든 것이다.
빈 논밭을 저렴하게 임차해서 경작하는 것이다.
점점 면적이 늘어날 것이다.
물려줄 사람 없는 재산은 타인이 차지하는 것이다.
논밭이 그 범위를 제일 먼저 겪게 되는 것이다.
회사도 점점 전문경영인들의 몫이다.
확대생산하려고 한다면 더욱 창업자적 경영은 어렵다.
주주들의 요구와 직원들의 진취성 그리고 전문 경영인
모두가 주인이 되어 가기 때문이다.
승계는 핏줄이 아닌 시대다.
시대를 거스르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 필연이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우크라이나도 이스라엘도 미친것이다.
한국의 윤석열 정권은 광견병 걸린 미친개다.
필연으로 검찰과 국힘당의 해체가 있을 것이고
부역자들의 퇴출이 병행될 것이다.
그러지 못하면 국민이 개돼지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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